원영수

[새책] 한국을 변혁하라! 세계를 변혁하라!

[새책] 한국을 변혁하라! 세계를 변혁하라!

현실은 결국 힘과 권력이 본질적이다. 문제는 그러한 힘과 권력이 불가역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민주화 이후 자유주의 정권들의 무책임한 역사인식과 과도한 관대함은 결국 또 하나의 역사적 범죄로 기록되고 있다.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를 다녀와서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를 다녀와서

사회당에 대한 태도가 하나의 잣대가 되고, 공산당의 고민은 깊어진다. NPA 다수안이 제시한 사회당으로부터의 독립성은 이번 NPA 총회가 제기한 좌파연대의 핵심원칙인데,

[인터-뉴스] [54 호/특집] 노동절을 통해 본 한국 노동운동의 국제연대

[인터-뉴스] [54 호/특집] 노동절을 통해 본 한국 노동운동의 국제연대

작년의 메이데이 투쟁이 최악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민주노총 지도부와 노동자계급의 투쟁의 시작을 상징―물론 이후의 투쟁과정은 실망스러운 것이지만―했다면, 올해의 메이데이 투쟁은 지하철투쟁의 갑작스런 후퇴가 가져온 공백과 충격을 메우는 또다른 반격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메이데이"로 다시 쟁취한 한국 노동자계급의 기념일은 이제 연례적 임단투를 앞둔 결의투쟁으로서, 11월의 노동자대회와 더불어 지난 87년 이후 10여년에 걸친 노동자투쟁의 역사적 성과이자, 노동해방을 향한 노동자들의 의지를 과시하는 주요한 계기로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