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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라파 수용소: ‘인도주의 도시’인가, 범죄인가?

이스라엘의 라파 수용소: ‘인도주의 도시’인가, 범죄인가?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의 폐허 위에 최대 60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이주시켜 지정된 “인도주의 구역”에 수용하겠다는 논란 많은 계획을 발표했다. 캠프 출입은 하마스 대원이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한 엄격한 보안 검색을 거쳐야 한다. 일단 들어가면, 주변은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봉쇄된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가자지구의 헝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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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을 오직 말살해야 할 해충으로 간주해 왔다. 3월 2일부터 가자지구에 가해진 식량 및 인도주의 지원 봉쇄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철저한 의존 상태로 내몰고 있다. 그들은 먹기 위해 살인자에게 기어가 구걸해야 한다. 굴욕과 공포, 음식 몇 조각을 향한 절박함 속에서, 그들은 존엄과 자율성, 주체성을 박탈당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의도된 바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사건의 중심 속에서 존재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깊은 진실을 피하려는 자유주의적 회피가 아니며,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본다면 드러날 것이라고 여겨지는 어떤 진실로부터의 도피도 아니다. 이는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네팔 지진 참사, 자연재해로만 말할 수 있을까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네팔 지진 참사, 자연재해로만 말할 수 있을까

네팔이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면서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해서 국제사회는 장기적인 지원과 협력을 제공해야만 한다.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아프가니스탄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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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재건 노력은 성공담으로 선전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민중이 말하는 원조는 완전한 비극의 씨앗일 뿐이다. 기업감시회의 보고서는 그 현실을 전한다.

[대학생신문] [커버]경협이 아니라 평화 군축이 먼저다

[대학생신문] [커버]경협이 아니라 평화 군축이 먼저다

일정 나이가 되면 이 땅의 ‘싸나이’들은 조국을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26개월이다. 제대 후 자신들이 무슨 작전 참모라도 되는 듯이 전쟁(당연히 ‘북괴’와의 전쟁이다)이 발발하면 자신이 속한 부대의 임무는 어떤 것이라고 줄줄이 늘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