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이랜드 농성장 방문하고도 표정 어두운 정동영/원천봉쇄된 노동자대회
걱정브리핑 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8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이정호 공공노조 교선실장이십니다. 오늘 첫 출연이신데요. 안녕하십니까? 이정호/(인사) 하주영 / 네, 오늘 첫 번째 걱정 어떤 걱정인가요? – 이방호 사무총장의 걱정스런 ‘민란’ 발언 하주영/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정부와 여당이 BBK 김경준을 동원한 공작정치를 자행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 전국적 민란 수준의 국민저항이 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방호 총장의 발언 취지는 뭡니까? 이정호/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한 발언인데요. 2002년 김대업 사건처럼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거지요. 그때 김대업의 폭로는 의도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현 정권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게 사실입니다. 하주영/ 이방호 총장이 그런 발언을 왜 했을까요? 이정호/ 2002년 대선때 김대업씨가 나와 이회창 후보의 ‘병풍 폭로’로 한나라당이 큰 타격을 입고 결국 두 번씩이나 정권창출에 실패했다는 쓰라린 경험 때문이겠죠. 남들처럼 정상대로 아들을 군대 보냈더라면 ‘병풍’ 같은 것도 없었고, 그런 폭로도 당연히 없었겠죠. 혹여라도 검찰이 김경준의 입을 놓고 ‘공작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