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기독교계 인사인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등이 \"빨갱이들을 잡아들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추부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까지 직접 나서 \'사탄의 무리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내뱉고 있다.
`최장집 교수' 논란의 불똥이 정치권으로 튀고 있다. 한나라당이 13일 당론으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 교수(고려대)의 자진 사퇴를 권고한 데 이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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