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지하철 노동자 다수가 속한 상파울루 지하철노동조합이 파업을 강행하는 이유는 높은 물가인상률 때문이다. 올 상반기 브라질 물가인상률은 약 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하철노동자 초봉은 월 1,323 헤알(약 59만원)으로 정체하고 있다.
집 없는 노동자 운동(MTST)’에 참여하는 약 1,000개 가정이 지난 3일부터 상파울로 동부 이타께라 공터를 점거하고 당국에 토지 이용과 공영주택 건설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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