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경찰 강제철거에도 “월스트리트 재 점거” 시작됐다

경찰 강제철거에도 “월스트리트 재 점거” 시작됐다

경찰이 강제철거를 진행한 후 재점거(re-occupy)가 시작되고 있다. 15일 17시부터 리버티 스퀘어가 다시 개방되었다. 18시 현재 많은 점거 지지자가 돌아왔다. 이미 OWS(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각 팀들은 비품 등을 반입해, 텐트촌을 부활시키고 있다.

147개 금융 회사가 세계경제 지배…수학으로 증명

147개 금융 회사가 세계경제 지배…수학으로 증명

글로벌 경제의 대동맥은 147개 글로벌 기업에 의해 형성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이 세계 경제 40%의 재산을 장악하고 있다고 밝혀냈다. 147개 기업의 대부분은 금융 기관들로 상위 20개 사에는 바클레이즈 은행,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유명한 금융 기업이 포함된다. 이들 기업의 지분 관계는 거미줄 같은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점거운동은 우리에게 외친다. 광장에 모여 함께 토론하고 함께 투쟁에 나서라! 한국의 노동자-민중은 이미 촛불시위와 희망의 버스운동 등을 통해 점거운동을 선구적으로 실천해 왔지 않는가? 선거정치 등에 너무 매몰되지 말라! 대중정치를 선거정치로 대체하려 하지 말고, 역으로 선거정치를 대중정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로 만들어라! 점거운동에의 참여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운명의 개척자가 될 것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월가 점거운동,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회

월가 점거운동,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회

현재의 위기는 파국으로 가는 입구일 수도 있지만,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본에 대하여 더 나은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비용부담을 강제할 수 있는 사회적 힘이고,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는 그러한 힘이 전 세계적으로 조직되는 출발점을 뜻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융자본에 대한 분노, 문화운동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융자본에 대한 분노, 문화운동

월스트리트 점거에 공식 요구가 없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오랫동안 자신의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서 투쟁해온 수많은 조직들이 자신의 요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지금까지 기존 조직들이 수행해온 활동을 갑자기 포기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지도, 월스트리트 점거가 기존 조직들의 요구를 공식 요구로 채택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연대를 표현하고 호소하며 월스트리트 점거의 에너지를 빌려 자신들의 투쟁을 가시화하고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월스트리트, 반자본주의운동 중심이 되다

월스트리트, 반자본주의운동 중심이 되다

“월가를 점거하라”는 신자유주의적 글로벌 자본주의와 시장주의 개혁이 가져온 경제 파탄, 거대한 빈부격차 그리고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비민주적인 정치에 대한 포괄적인 항의 행동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체제에 대해 정면으로 대항하는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세계자본주의를 위기로 몰아간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월스트리트가 이제 반자본주의 운동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로비스트 들끓는 오바마 취임식

로비스트 들끓는 오바마 취임식

<블룸버그>는 \"적어도 28개 주의 협회가 비영리 그룹의 후원으로 워싱턴에서 축하만찬을 갖고 있다\"며 이 행사의 많은 부분 \"기업들과 로비스트들의 돈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환은행 매듭짓기 수순?

외환은행 매듭짓기 수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존 그레이켄 회장의 지시 없이는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조작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론스타 게이트는 단지 일개 사모펀드의 부패스캔들에 그치지 않는다. 이 사건에 대한 처리는 투기자본에 대한 정부정책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부시는 이라크가 아닌 월스트리트를 공격해야 한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부시는 이라크가 아닌 월스트리트를 공격해야 한다

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진행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기업의 악행이 더 이상 대화의 화제가 되지 못할 것이 뻔하다. 이라크공격은 "대 테러 전쟁"을 국민의 의식 속에 가장 중요하고 일차적인 것으로 심어줄 것이다. 만약 미국이 "테러리즘"과 기업 부패에 대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베트남 전쟁과 가난과의 싸움 두 가지를 생각해보라! 한 가지는 확실하다. 지난 몇 달 동안 옆으로 물러나 있었던 퇴직 군인과 테러리 즘 전문가들은 화려한 수사학과 함께 텔레비전에 다시 등장할 것이다. 기대해 보 도록 하자!

[인터-뉴스] [131호/초점]’신경제’와 투기거품

[인터-뉴스] [131호/초점]’신경제’와 투기거품

더그 헨우드는 {월스트리트 누구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나}(버소, 1997; 국역: 사계 절출판사, 1999)의 저자이자 [레프트 비즈니스 옵저버]의 편집인 겸 주요 필자이며 [월간평론]에도 자주 기고하고 있다. 헨우드는 올해 초 우리의 절친한 친구인 크리 스천 패런티({미국의 감금(Lockdown America; 버소, 1999. [월간평론] 2001년 3월 호에 서평이 실려 있다)}의 저자)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의 지면을 통해 인 터뷰를 한 바 있다. 지난 2월말 우리는 헨우드에게 몇 가지 추가적인 질문을 했다. 아래는 이 두 인터뷰를 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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