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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ActOn] 참을 수 없는 로그인의 무거움

[웹진ActOn] 참을 수 없는 로그인의 무거움

요즘 포털들의 때아닌 이메일 서비스 경쟁이 한창입니다. 몇 년 전 G메일의 등장으로 인해 촉발된 기가바이트(GB) 단위 메일 서비스 경쟁을 마지막으로, 그간 이메일 서비스 시장은 특별한 변화 없이 평온한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웹진ActOn]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웹진ActOn]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미 FTA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국정홍보처의 TV 광고를 보고 대경실색(大驚失色)하여 그만 뒷골 당겨 괴로워하고 있으니 바로 뒤따르는 두통약 광고. “당신이 머리가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 1960년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존슨앤존슨즈(Johnson and Johnson’s)’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라는 성분으로 만든 초대박 상품인 ‘타이레놀’의 광고이다. 타이레놀은 존슨앤존슨즈의 한국 내 의약품 사업 담당인 한국얀센에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경동제약이나 동광제약에서도 타이레놀을 만들고 있다. 이 약의 특허기간이 만료돼서 흔히 ‘복제약’이라고 부르는 ‘제네릭(Generic) 의약품’ 출시할 수 있어졌기 때문이다. 카피가 나쁘다는 편견은 버려! 여기서 잠깐! 제네릭 의약품을 복제약으로 번역한다고 해서, 효능도 알 수 없고 뭔가 의심쩍은 호랑이 연고쯤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제네릭 의약품은 특허를 받은 의약품, 즉 오리지널 의약품(또는 신약)과 품질, 용량, 효능 등이 같아야만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제네릭 의약품은 반드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네릭 의약품의 최고 효능은 바로 가격에 있다. 제네릭 의약품이 나오면 그 가격이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절반 가까이 후려쳐진다(!) 하니 이보다 기쁜 일이 또 있을까? 20년이나 되는 특허기간이 만료됨과

[웹진ActOn] 선진제도로 포장된 굴욕 협상

[웹진ActOn] 선진제도로 포장된 굴욕 협상

2006년 한미FTA 1차 협상이 끝난 후 한국정부는 ‘한미 FTA 저작권 협상 전망과 대책’이라는 문건을 통해서 저작권보호기간연장, 일시적저장, 접근통제기술적보호조치,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책임, 비친고죄 도입 등 미국의 요구에 대해서 불수용 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국정부도 미국의 요구가 과도하고, 한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협상결과는 매우 달랐다.

[웹진ActOn] 2007년 5월 뉴스

[웹진ActOn] 2007년 5월 뉴스

2007년 5월 정보인권 뉴스를 그림으로 만나다

[웹진ActOn] 1탄- 주연홍지

[웹진ActOn] 1탄- 주연홍지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들이 엮는 울트라액션무협멜로판타지!

[웹진ActOn] 호주제여, 안녕

[웹진ActOn] 호주제여, 안녕

50여 년 간 지속된 호주제 폐지 운동은 2003년 5월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찬란한 성공을 거두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후 2년이 지나도록 호주제를 대체할 새로운 신분등록제도가 들어서지 못했다. 2007년 4월 27일, 드디어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호주제 폐지가 실질적인 힘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악법은 사라졌는가?

[웹진ActOn] 차라리 도청기를 달라고 하시지

[웹진ActOn] 차라리 도청기를 달라고 하시지

2007년 3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웹진ActOn] 소수의 악플 잡으러 다수의 자유를 제약?

[웹진ActOn] 소수의 악플 잡으러 다수의 자유를 제약?

<!– –> 출처: 웹진ActOn

[웹진ActOn] 당신을 추적하는 멋진 실명제

[웹진ActOn] 당신을 추적하는 멋진 실명제

올 7월부터 도입되는 인터넷 실명제의 공식 명칭은 실명제가 아니다. 정보통신부는 ‘제한적 본인 확인제’라고 부른다. 무엇이 제한적이란 말인가?

[웹진ActOn] 허용의 [학습과 사색]

[웹진ActOn] 허용의 [학습과 사색]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그의 블로그 집 문에 쓰여 있는 글이다. 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는 뜻으로 학(學)과 사(思)를 두루 독려하고 있다. ‘소통하고 그로 인해 풍부해지기를 기대하며’ 블로그에 지은 집의 이름인 [학습과 사색(學習과 思索)]이 저 문장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그의 집을 둘러보면 참 적절한 이름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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