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참세상 책방] 위기는 언제나 우리 곁에…사회전환의 주체도 그러했다

[참세상 책방] 위기는 언제나 우리 곁에…사회전환의 주체도 그러했다

이번 51호 특집은 ‘자본주의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라는 제목 아래 현재 목도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경제의 위기의 양상과 근원을 따져보고 이 체제를 넘어설 정치적 주체에 대해서 살펴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새책] “노동운동의 ‘위기’ 논쟁, 이제 시작이다!”

[새책] “노동운동의 ‘위기’ 논쟁, 이제 시작이다!”

민주노조운동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위기를 어떠한 방향과 전망에서 극복해 나가야 할지는 여전히 쟁점이고, 더욱 쟁점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 더 많이 더 깊이 토론해 나가야 합니다.

“경제 살리려면 지하철 공공성 강화해야”

“경제 살리려면 지하철 공공성 강화해야”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 사측의 어제(18일) 교섭도 별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 이에 내일(20일) 04시로 예정되어 있는 파업이 그대로 진행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강기갑, ‘경제비상국민회의’ 제안

강기갑, ‘경제비상국민회의’ 제안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위기의 원인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안이한 상황인식, 서민경제에 대한 무대책”으로 설명했다.

[정세와노동] 민주노조운동에서 사회주의 노동운동으로!

[정세와노동] 민주노조운동에서 사회주의 노동운동으로!

현재의 노동운동의 위기상황을 국민파, 중앙파, 현장파 모두 해결하거나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민주노조운동 자체가 사회주의 노동운동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기에 처했음을 말한다. 이는 노동운동에서 사회주의 이념이 전면화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다시금 노동해방의 깃발을 올릴 뿐 아니라 그것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다듬어야 한다. 그리고 일체의 개량주의 세력을 무력화시키는 싸움을 하고 밑으로부터 투쟁을 옹호해야 한다. 사회주의 변혁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레닌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사회주의 변혁에는 의식적 선진부대, 전위들이 결집한 전위조직의 존재가 필수이다. 한편으로 민주노조운동을 사회주의 노동운동으로 전환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 전위조직의 건설, 나아가 사회주의 전위당의 건설투쟁을 힘차게 벌여야 한다. 그럴 때만이 현재의 노동운동의 위기상황을 타개할 수 있고 새로운 해방세상의 건설이라는 노동자계급의 역사적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

“공무원노조 위기, 분열 그 자체만이 아니다”

“공무원노조 위기, 분열 그 자체만이 아니다”

그간 공무원노조를 내외에서 지켜보고, 함께 투쟁했던 단체들이 나서 28일, ‘공무원노조 위기의 원인과 올바른 해결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열었다.

[논설] 한미FTA 비준은 신자유주의 기획의 종합선물세트

[논설] 한미FTA 비준은 신자유주의 기획의 종합선물세트

지난 10년간의 신자유주의적 기획이 양산해 낸 것은 한편으로는 대량의 비정규직, 신용불량자, 악화되는 소득분배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광적인 부동산 투기, 주식시장의 버블이다. 한마디로 사회적 양극화를 넘어선 ‘사회적 해체’이다.

[정세와노동] 그들은 고백한다 “자본주의는 이제 폐제되어야 한다!”

[정세와노동] 그들은 고백한다 “자본주의는 이제 폐제되어야 한다!”

사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자본주의가 그러한 상황에 다다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자본주의는 이미 1930년대에 그러한 상황에 다다랐던 것인데, 인류가 그것을 폐제하지 못함으로써 '대표적으로' 제2차 대전이라는 수천만 명의 희생을 치렀던 것이다. 그 후의 여러 전쟁, 정치적 대학살들이 그와 무관치 않음은 물론이다. 이제 다시 저들은 절규처럼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누려온 높은 삶의 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즉, "자본주의는 이제 폐제되어야 한다!"고.

[민주노총 보궐선거] 무너진 민주노조 원칙 어떻게 세울 건가

[민주노총 보궐선거] 무너진 민주노조 원칙 어떻게 세울 건가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진행될 4기 민주노총 임원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참세상’은 민주노총의 위기 원인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사무총장 후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이여, “비정규직 운동은 그대로 두면, 방치하면 곧 소멸될 것이다"고? 당신의 자본론 책 속에 그리 씌여 있는가? 당신의 민주노총 본사 팀이 그리 희망하던가? 아서라, 노동의 역사는 당신들의 책 속에 있지 않다. 당신들의 희망사항은 '희망' 사항일 뿐, 비정규 운동은 지금껏 그래 왔듯이 전진해 갈 것이다. 썩어빠진 노동 관료들의 계급 중재자로서의 배신 행위들을 토양 삼아, 노동 계급 운동 복원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야 말 것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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