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 한다. 5월 7일 전직 민주노총 간부 204명이 ‘소년공 이재명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자 가운데 중량감 있는 민주노총 중앙 간부 출신만 20명에 달했다. 조준호, 김영훈, 신승철 전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2006년 2월에 8일 동안 맡았던 ‘비상대책위원장’을 전직이랍시고 써 올린 남궁현도 있다.
김명환이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같은 후보조로 김경자가 수석부위원장, 백석근이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임원 직선제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김명환-김경자-백석근(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가 기호 2번 이호동-고종환-권수정 후보조를 꺾고 민주노총 제9기 지도부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4개 후보조는 ‘사회적 대화’를 두고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놨다. 또 ‘비정규직 대책’, ‘조직 혁신’ 문제를 두고도 논쟁을 벌였다. 윤해모 후보는 노사정위원회 참가, 김명환 후보는 ‘신8인회의’, 조상수 후보는 사안별 노사정 대화, 이호동 후보는 노정교섭을 요구했다.
우동희: 신규교사들이 어떤 교원단체도 안 들어간다고 들었다. 전교조와 예비교사가 함께 연대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위재호: 국제심포지엄에 가 봐도, 혁신학교 연수에 가 봐도 젊은 교사들이 적다. 교단에 서보니 첫 해, 두 해 때는 배워야 할 것도 많았고, 큰 교육담론에 참여하기가 버거웠다. 새내기 교사들이 좋은 교사로 서도록 돕는 지속적인 사업이 있으면 좋겠다.
장석웅 전교조 제15대 위원장 당선인과 박미자 수석부위원장 당선인이 공식적으로 밝힌 일성이다. 12일 장석웅·박미자 당선인은 전교조 사무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어 소감과 함께 앞으로 2년간의 전교조 방향을 제시했다. 진보교육 시대를 열기 위해 역점을 둔 것은 \\\'혁신학교 성공\\\'과 \\\'전면적 교육복지체제 확립\\\'이다.
진영효 후보(기호 1번) \\\"조합원의 문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지도부는 어렵다\\\" 장석웅 후보(기호 2번) \\\"국민이 투쟁·반대만 말고 실력 보여달라는 기회를 줬다\\\"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교육 정책의 기조부터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근 “교육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한 것이다. 정진후 위원장은 취임 2년을 하루 앞둔 24일 이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에서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교육정책에 대해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정책 기조 변경과 인적쇄신으로 남은 3년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양성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의 징계를 23일 결정할 가운데 통합공무원노조는 “정권에게 눈엣 가시인 공무원노조를 길들이기 위한 술책”이라고 반발했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17, 18일 양일동안 1대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뽑는다. 1대 위원장 후보에는 양성윤 서울지역본부 공동본부장이, 사무처장 후보에는 라일하 정책실장이 단독으로 나서 지난 달 28일부터 선거운동을 해왔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대 위원장으로 기호 1번 박양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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