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용산 철거민 대참사] [대책위통신] 용산참사 유가족 인터뷰

[용산 철거민 대참사] [대책위통신] 용산참사 유가족 인터뷰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 故 윤용현 열사 부인 전철연에 속해있으면서 저희도 지금 보상이고 배상이고 아무것도 못 받았습니다. 저희도 중구 순화동에서 장사를 하다가 집달관에 의해서 내쫓겼습니다. 그것도 새벽 6시에 애들도 학교를 안 간 상태에서, 우리 작은 애는 장애가 있어요. 그런데 그 새벽에 와가지고서는 저희 집을 집달해 갔습니다. 9시에. 그러면 애들은 학교를 어디로 가야 해요? 그것도 12월 5일인가. 저도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요. 12월달이거든요. 그러면 저희는 어디로 갑니까? 배상도 못 받고 아무 것도 못 받았는데 그러면 할 수 있는 길이 뭐예요? 이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국민들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그 분들하고 돌아가신 분들한테 헛된 꿈 안 되게 저는 꼭 진상을 밝히고 싶어요.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저희들을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걸 누가 합니까? 저희 가족 다섯 분이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그 분들하고 싸우면서 이 진상을 꼭 밝히고 싶습니다. 꼭 밝힐 거예요. 시민들은 저희들한테 이런 많은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 입장 발표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 입장 발표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 일동\'은 23일 오후 순천향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인들의 시신 인도 관련한 유가족 입장\'을 발표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추모행렬, 홍익대학교 앞에서 거리시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추모행렬, 홍익대학교 앞에서 거리시위

한때 염천교 부근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이들을 막는 경찰간 마찰이 있었으나 오후 10시 현재 충정로로터리에서 북아현동으로 우회해 \"독재타도 명박퇴진\"을 외치며 신촌 방향으로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의 마찰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1월 23일 검찰의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조작은폐 및 철거민 구속규탄 기자회견\’에서 고 이상림씨의 딸 이현선 씨는 눈물을 흘리며 검찰에게 더이상 고인들의 죽음을 왜곡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이현선씨 발언 전문이다. 추우십니까 손 시러우십니까 저희 유가족들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손이 꺽이고 머리가 없고 발이 다 잘려 있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은 실한올 걸치지 않는 그런 알몸으로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앞장서서 불을 질렀다구요? 앞장서서 주동을 했다구요? 그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계시면서도 그곳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손이 없고 발이 없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에게 부검한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목부터 다 갈기갈기 찢어져 있습니다. 그런 차디찬 곳에 계십니다 . 아무리 손이 시럽다고 장갑을 낄수도 없고 아무리 춥다고 신발을 신을 수도 없습니다. 발도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어떻게 이렇게 왜곡하십니까? 보셔야 됩니다. 같이. 같이들 보셔야 됩니다. 춥다고 저희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비닐에 둘둘둘싸서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언젠까지 저희가 이렇게 아버지, 사랑하는 남편들을 그곳에 두어야 합니까? 다시 한번 그분들은 그 차디찬 곳에 밀려나야 됩니까? 저희는 진실을 원합니다. 그 진실을 위해서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가족 \”일방부검으로 두 번 죽였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가족 \”일방부검으로 두 번 죽였다\”

21일 11시에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비상대책위원회는 순천향병원 앞에서 용산철거민 학살만행 책임자 처벌과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11일 오후 6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는 유가족 100여 명을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범국민추모제는 시종일관 열사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인권하루소식] “4·3을 국방부에 맡길 수 없다” – 유가족들 4일째 농성

[인권하루소식] “4·3을 국방부에 맡길 수 없다” – 유가족들 4일째 농성

제주4·3특별법 시행령의 올바른 제정을 요구하며 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 사회단체회원들이 4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기사 1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