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유덕상 전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도 문재인 캠프로

유덕상 전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도 문재인 캠프로

유덕상 전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한국통신(KT)노조 위원장)도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다. 유 전 위원장은 문재인 캠프 IT특보와 공공부문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민주노총, “KT노조 사태, IT연맹에서 해결하라”

민주노총, “KT노조 사태, IT연맹에서 해결하라”

해고 조합원 제명 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유덕상 KT노조 전 위원장이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이 IT연맹에게 사태 해결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4일 열린 중집회의에서 ‘유덕상 동지 단식농성과 제명에 관한 건’을 기타안건으로 다루고 △KT노조 선거 관련 건은 규율위원회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룬다 △유덕상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의 단식농성은 총연맹 중앙집행위원회의 결의로 단식 중단을 권고한다 △IT연맹에 4월 30일까지 해고자 제명 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총연맹 중앙집행위원회 차원에서 권고한다는 등의 내용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해결 시한인 4월 30일까지 IT연맹에서 원만한 처리가 되지 않을 시에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 사안을 직접 다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덕상 전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 앞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박흥식 IT연맹 위원장은 이러한 결정과 관련해 “KT노조에서 민주노총을 탈퇴하겠다고 한다,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고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호 위원장 동지의 결단을 기다립니다”

“조준호 위원장 동지의 결단을 기다립니다”

‘해고 조합원 제명 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민주노총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덕상 KT노조 전 위원장이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유덕상 전 위원장은 단식 15일차인 11일 조준호 위원장에게 띄운 공개 서한에서 “체중이 9킬로그램 가량 줄어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다”면서 “제가 조준호 위원장 동지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KT노조의 해고 조합원 제명조치에 대한 조직적 입장을 밝히라는 것 한 가지”라고 썼다. 유덕상 전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이번 제명 사태에 대한 조직적 입장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저와 이해관 동지에 대한 KT노조의 제명 사태야말로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자본이 조직 분규를 가장해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것의 신호탄이며, 따라서 이를 계기로 민주노총이 운동적 원칙과 기풍을 더욱 올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실망스럽게도 민주노총의 신임 집행부는 ‘이 문제는 단사의 문제이며 따라서 총연맹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들었다”며 “자본에 맞서 투쟁하다 해고된 노동자를 자본이 장악한 노조가 나서서 제명한 것에 대해 단사 차원의 문제라며 민주노총이 침묵한다면 이 땅

해고자 제명 관련 KT노조 비판 성명 잇달아

해고자 제명 관련 KT노조 비판 성명 잇달아

“KT노조는 유덕상, 이해관 제명을 철회하라! 민주노총이 이번 사건의 부당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3월 31일, 사회진보연대) “KT노조의 어처구니없는 제명 결정은 일개 노동조합 차원의 문제를 넘어 노동운동 전체의 원칙과 정체성에 관한 근본적 도전이다, 산하 노조에서 있을 수 없는 기풍 훼손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은 신속하게 조직의 입장을 표명하고, 지도부는 문제 해결 의지를 확고히 보여줘야 할 것”(3월 31일, 민주노동당 노원구위원회 운영위원회)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에 드리워져 있는 어용의 그림자를 곳곳에서 발견하고 있다, 징계절차에 대한 반민주성은 둘째치고서라도 KT노조 민주화 투쟁, 구조조정 저지투쟁 과정에서 해고된 동지들을 일순간에 제명 결의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3월 31일, 노동자의힘) “현 노조 지도부는 현장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통제하려는 회사측과 한 몸뚱이가 돼온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지난 민주노총 대의원 대회에 사측의 관리자들까지 대동하고 나올 정도로 타락한 자들이다, 징계 대상은 유덕상, 이해관 동지가 아니라 KT노조 지도부다!”(3월 31일, 다함께) “KT노조가 해고자에게 노동조합에서 지급해 온 생계비를 갖고 노동운동가들의 신념을 꺾으려 했다는 점에서 이는 노동운동이 지향 해온 자주성과 연대성의 원칙을 근본에서 부정한 행위”(4월 3일,

[사회화와노동] 민주노총 선거로 드러난 노동자운동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

[사회화와노동] 민주노총 선거로 드러난 노동자운동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

노동자운동의 사회운동적 개조와 새로운 노동자운동의 주체를 형성하자.

[클리핑] 1년만에 명동성당 복귀한(?) 유덕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클리핑] 1년만에 명동성당 복귀한(?) 유덕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유덕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근 1년만에 다시 명동성당으로 돌아왔다. 유 수석은 지난해 민주노총의 투쟁으로 7월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다 투쟁이 마무리될 즈음부터 도피생활을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