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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지회, 서울 도심서 오체투지

유성기업지회, 서울 도심서 오체투지

노조는 23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이날 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했다. 오체투지에 참여한 노동자 약 100명은 20~30걸음에 한 번씩 절하며 조금씩 이동했다. 23일 오체투지 종착지는 광화문 광장 인근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오체투지 이동 거리는 약 8km다. 노동자들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한 시각은 5시경이다. 더운 날씨에도 모든 노동자가 오체투지를 완료했다.

유성기업지회, 靑앞 상경 투쟁 돌입한다

유성기업지회, 靑앞 상경 투쟁 돌입한다

노조와 범대위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한다. 오는 22일에는 전 조합원이 파업, 상경해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23일~24일엔 국회 앞에서 청와대 앞까지 오체투지를 전개한다. 이후부터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한다는 계획이다.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3명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쓰러졌다. 조합원 한 명은 심정지로 한때 고비를 넘겼고, 다른 한 명은 뇌졸중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검찰, 현대차 ‘노조파괴 혐의’ 사상 첫 기소…정몽구 구속 힘 받나

검찰, 현대차 ‘노조파괴 혐의’ 사상 첫 기소…정몽구 구속 힘 받나

검찰이 현대자동차주식회사(대표이사 정몽구)와 임원들을 노조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검찰이 현대차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년째 이어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투쟁에 활로가 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성범대위-용역들 서초경찰서 집회 신고 쟁탈 노숙

유성범대위-용역들 서초경찰서 집회 신고 쟁탈 노숙

유성범대위와 현대차 용역이 서초경찰서에서 밤새 현대기아차 본사 앞 집회 신고 쟁탈전을 벌였다. 지난 21일, 경찰이 집회 순번을 문제 삼아 신고 된 합법 집회를 강제 해산 하면서, 유성범대위와 현대차용역의 순번전쟁이 일어난 까닭이다.

[인권오름]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 현대차 정몽구를 고발했다

[인권오름]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 현대차 정몽구를 고발했다

오늘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유성기업 직원 몰카, 노동부 방치 논란

유성기업 직원 몰카, 노동부 방치 논란

노조파괴 사업장 유성기업 충북 영동공장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직원 사생활을 불법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지만 고용노동부가 사실상 이를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액트] [ACT! 84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액트] [ACT! 84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역소식을 모은 것입니다. 의 다른 기사들처럼 자세하고 분석적인 글은 아니지만, ‘담벼락\'을 통해서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의 맥락과 의미에 대한 보다 폭넓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노조파괴 사업장 ‘만도·유성·보쉬전장·콘티넨탈’ 상경투쟁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노조파괴 사업장 ‘만도·유성·보쉬전장·콘티넨탈’ 상경투쟁

대표적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만도, 유성, 보쉬전장, 콘티넨탈 노동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이들 4개 노조는 3일부터 서울에서 무기한 상경투쟁을 이어가며, 광화문과 인수위사무실 등에서 1인 시위와 선전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복수노조의 등장…20년 노조 ‘민주화’ 한방에 후퇴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복수노조의 등장…20년 노조 ‘민주화’ 한방에 후퇴

기업노조는 87년 이후 노조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제고해 온 ‘민주노조’의 역사성을 후퇴시켜, 과거의 노사관계로 회귀하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기업노조들은 임원임기를 늘리고, 체결권 조항을 삭제시키는 등 그간 노조의 ‘민주성’을 담보해 왔던 규약을 모두 후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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