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모 2대 지부장은 “지난 1년은 투쟁의 연속이었으며 산별 원년 15만이 함께 하는 투쟁을 전개했고, 그 힘으로 현대차지부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어려운 조건에서 임단투 승리를 이끌어 낸 이상욱 지부장과 4만5000 조합원의 단결된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취임사를 시작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2대 임원선거 개표 결과 윤해모, 최태성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윤해모, 최태성 후보는 오는 11일 2차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현대차지부 2기 임원선거는 2009년 1월 실시 예정인 주간연속2교대제와 각종 비리 척결을 위한 노동조합 혁신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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