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가 지난 3월 쿠팡 물류·배송 사업장 100여 곳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지만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독 결과와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산재은폐 의혹의 최종 책임자에 대한 수사는 사실상 멈춰 있다”고 비판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의 산재 사망을 은폐하려 한 쿠팡 전·현직 대표를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경찰에 고발했다.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범석 쿠팡 의장과 해럴드 로저스 대표, 박대준 전 대표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벤 캐슬먼(Ben Casselman)이 <뉴욕타임스>에 경제학자들이 정치인들과 대중 모두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흥미로운 글을 실었다. 그는 경제학자들의 문제를 잘못된 예측과 난해한 언어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나는 그 문제가 훨씬 더 깊다고 본다. 중요한 분야에서 정직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었으며, 이는 사람들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무역과 금융위기 당시의 구제금융 두 가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주류 경제학"이라 불리는 분야는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을 은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데올로기적인 학문이다. 칼 마르크스는 경제학이 가질 수 있는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으며, 고전 정치경제학과 속류 경제학(vulgar economy)을 구별했다.
\"민주노총 김모씨와 피해자 소속연맹 손모, 박모씨 등은 성폭력 사건 초기에 인지했음에도 공론화를 통한 사건해결을 가로막아 조직적 은폐를 조장했다\"고 발표했다. \"일방적, 추상적 조직보위 논리는 개인의 삶과 충돌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점에서 민주노총의 깊은 반성과 성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브래지어 탈의 강요\' 자체를 문제삼지 않고 \'규정 보완\'을 권고한 것이라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인권위의 결정에 대해 \"경찰에 의한 유치인 인권침해를 용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면서
작년 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현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사망사고자 외에도 산업재해로 투병 중인 노동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5일, 부천 중동 '두산 위브 더 스테이트' 건설 현장에서 형틀목수 유용만 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연대는 5일부터 김 씨 사망사건 지휘검사인 정준기 검사(현재 춘천지 검 영월지청장)가 근무하는 영월지청에 가서 정 검사의 의문사진상규명위 출두 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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