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권이 이성을 잃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공세로 노동자들의 퇴진압력을 자초하고 말았다. 정부가 지난 12월27일 일주일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던 국민·주택은행 노동자들을 경찰력을 동원해 강제해산하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즉각 '김대중정권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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