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힌 후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대치 상황인 ‘의료재난' 시대. 과연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으로 이 위기가 해소될까요? 이제는 의정 갈등이 왜, 무엇 때문에 생긴지도 희미해진 상황에서, 의료재난 시대에 공공의료가 구체적인 희망으로 다가오기 위한 과제를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인권’이라는 단어가 사회 속에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 땅에서 ‘인권’을 운운한다는 것은 확실 히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게다가 환자라는 특수한 처지(?)를 감안한 다면 과연 ‘인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러운 애매 모호한 측면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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