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보건복지부 의료민영화 반대 의약 5단체에 협박 논란

보건복지부 의료민영화 반대 의약 5단체에 협박 논란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반대한 의료 단체들을 사실상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확대 정책 추진 중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확대 정책 추진 중

의료민영화의 공세가 밀려오고 있다. 지난 4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5월에는 국무회의에서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되었고, 오는 12월에는 외국자본이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지식경제부가 유-헬스(U-Health. Ubiquitous Health의 줄임말로, 의료와 IT를 접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환자를 진료하는 원격진료시스템) 산업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보건복지위원장인 변웅전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이 건강관리서비스 입법안을 발의했다. 의료민영화가 여러 법률과 조치들로 동시에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각각의 사안들은 다른 의료민영화조치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어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영리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 민영화 논란] 환자, 보호자 10명 중 8명, “영리병원 도입 반대”

[의료 민영화 논란] 환자, 보호자 10명 중 8명, “영리병원 도입 반대”

의료 민영화와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영리병원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3603명으로 76.7%에 달했고, 7.7%에 해당하는 364명만이 영리병원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의료 민영화 논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원격의료, 과태료 300만원(?)

[의료 민영화 논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원격의료, 과태료 300만원(?)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92조를 보면, 원격의료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원격의료를 행한 것과 원격의료 장비 없이 원격의료를 행하거나 받은 자에 대해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되어 있다.

[의료 민영화 논란] 박형근 교수, “의료법 개정안 의료 민영화와 관계있다”

[의료 민영화 논란] 박형근 교수, “의료법 개정안 의료 민영화와 관계있다”

쉽게 말해 삼성병원, 아산병원도 병원경영지원회사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병원경영지원회사가 초래할 영향력과 시장에 보내는 메시지는 \"영리법인병원 허용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 민영화 논란] 의료 민영화 반발, 트위터 타고 네티즌 우려 확산

[의료 민영화 논란] 의료 민영화 반발, 트위터 타고 네티즌 우려 확산

의료법 개정안이 사실상 의료 민영화에 다름 아니라는 <참세상>을 비롯한 몇몇 언론 보도가 나가자 트위터에서 순식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트위터에서는 매 10분마다 40~50여개의 의료 민영화에 관해 새 트윗(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의료 민영화 논란] “의료법 개정안 사실상 의료민영화”

[의료 민영화 논란] “의료법 개정안 사실상 의료민영화”

개정안에 담긴 의료인-환자간 원격의료 허용을 놓고는 단순히 원격의료 주체 변화가 아닌 대형재벌병원 위주로 의료공급체계를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제주 영리병원 도입 반대 전국순회캠페인

제주 영리병원 도입 반대 전국순회캠페인

범국본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문제 중 어느 하나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심각한 악영향을 불러올 뿐\"이라 경고하고 \"공급기관의 수익이나 보험회사의 수익이 아닌 국민건강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병원도 \’삼성\’ 등 재벌 중심으로”

“병원도 \’삼성\’ 등 재벌 중심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25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의견서가 각계에서 쏟아졌다.

의료법·외국인투자촉진법 등 본회의 통과

의료법·외국인투자촉진법 등 본회의 통과

그간 시민사회 등의 강력한 비판을 받던 의료법 개정안과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등이 ‘민생법안’이라는 이름을 달고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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