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상주군 농민 내부부상 심해‥농민단체, 정부 '개방농정' 엄중 경고
‘수백만 농민들의 마음은 고 이경해 열사와 같을 수 밖에 없다’ 고 이경해 농민 열사의 유해가 18일 오전 8시 50분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 B동에 도착했다. 이후 공항에서는 간단한 추도식이 열렸으며, 현재 이경해 열사의 유해는 서울 성내동 올림픽대교 인근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에 모셔진 상태이다. 고 이해경 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은 ‘수백만 농민들의 마음은 고 이경해 열사와 같을 수 밖에 없다’라며 솟구쳐오르는 슬픔을 끝내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다.
20일오전 10시 세계농민장으로 영결식
*인도 과학자이자 반세계화 운동가인 반다나 쉬바 *2003년. 9월 11일, 멕시코 칸쿤 현지 인터뷰 영상 이경해씨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모든 국민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망각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에게 경고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이런 죽음을 희생하며 추모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에 상실감을 느끼는것 보다는 그의 희생을 추모하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저항할수 있는 힘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경해 한국농업경영인(한농연) 전 회장이 국제공동농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경찰과 대치중에 칼로 심장을찔러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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