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지부장은 “대표이사에게 노사 간에 더 이상 폭력을 부르지 말자. 폭력방지를 요구했다. 두 번째는 어제 대표이사는 여러분이 점거하는 1공장 휴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휴업은 안 된다고 했다. 세 번째, 이 내용이 동지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후일담에 얘기하자. 교섭창구를 열어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지부 이경훈 3대 지부장 당선자는 28일 오전 11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산별중앙이 갖고 있는 교섭권과 체결권을 기업지부에 과감하게 위임해야 한다\"면서
현대차지부 3대 지부장선거 결선 개표 결과 \'원조 실리파\'로 분류되는 기호 1번 전현노 이경훈 후보가 전체 조합원 4만4861명 중 4만285명명이 투표, 89.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2만1177표를 얻어 52.56%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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