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을 구성한 9개 단체가 30일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경훈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이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한 뒤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9개 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금속노조가 이경훈 지부장과 폭행 가담자를 징계하라고도 요구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문재인 캠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문재인 캠프에서 노동위원회는 노동 현장 조직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울산남구갑 총선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조승수 예비후보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경훈 후보의 TV토론 거부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경훈 후보는 TV토론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울산 남구갑 예비후보에 등록한 조승수 선거운동본부(선본)가 지난 1월 13일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낸 ‘당내 후보 경선 관련 부정 입당 조사 의뢰’ 결과가 공개 됐다.
연휴 이후에 서명을 점차 확대할 가능성도 있지만 상징적 의미의 서명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그 이유엔 비정규직 노조의 현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경훈 전 지부장에 대한 여러 복잡한 감정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울산 남구갑 예비후보에 등록한 조승수 선거운동본부(선본)는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 남구갑 선거구의 ‘당내 후보 경선 관련 부정 입당 조사’를 의뢰했다.
<참세상>이 당시 정황을 취재한 결과, 밥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현대차 울산 1공장 2층에서 농성을 하고 있던 현대차 비정규직들이 농성중단을 선언하고 공장 밖으로 나오기 하루 전인 2010년 12월 8일, 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농성자들이 먹을 밥을 아예 준비하지 않았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지난 3일 <참세상>과 통화에서 “선거를 앞두고 그런 문제를 얘기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인 공세일 수 있다”며 “이미 결론이 내려진 일로 긍정적 평가도 있고 부정적 평가도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 된다”고 반박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통합진보당)이 29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의 출마 선언으로 지난 26일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과 통합진보당 내부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차 울산 공장 비정규직 점거 농성 5일째인 19일 오후 4시께 이경훈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 지부장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홍영표 민주당 노동위원장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농성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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