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마트노조 “이마트 노동시간 단축, 기업 배불리는 꼼수”

마트노조 “이마트 노동시간 단축, 기업 배불리는 꼼수”

마트노동자들이 신세계-이마트가 지난 8일 발표한 주35시간제 도입을 두고 현장 노동 강도 강화, 기업의 임금총액 절감을 위한 ‘꼼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마트산업노조, 민중당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의 노동시간 단축은 장기적으로 임금삭감, 노동 강화로 귀결되고, 이마트는 연 500억 원가량의 인건비 총액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마트는 인력 충원, 노동자 복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노조와 노동조건을 다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위, ‘악질 기업’을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둔갑

일자리위, ‘악질 기업’을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둔갑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산업재해,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SK하이닉스에선 처음으로 반도체 노동자가 림프조혈계암 산재 인정을 지난 7일 받았으며, 이마트, KT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해고하는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마트공대위, 부당노동행위 세 번째 고소

이마트공대위, 부당노동행위 세 번째 고소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이마트공대위)는 23일 서울고용노동청과 부산, 목포, 순천 이마트 매장 앞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전국 이마트 11개 점포 36명의 간부직원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소고발했다.

이마트 비정규노동자 사망 원인, ‘간접고용’ 제기돼

이마트 비정규노동자 사망 원인, ‘간접고용’ 제기돼

이마트 충남 천안지점 풀무원 시식코너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A(52)씨의 사망 원인을 두고 책임공방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의 과도한 간접고용 구조가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조파괴’ 삼성에 노사상생 표창한 고용노동부

‘노조파괴’ 삼성에 노사상생 표창한 고용노동부

‘노조파괴’ 논란 중인 삼성그룹과 이마트가 노사상생협력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드러나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9천명 정규직 전환했지만…‘차별’은 그대로

이마트 9천명 정규직 전환했지만…‘차별’은 그대로

대규모 불법파견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신세계 이마트가 사내하도급 노동자 9천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지만 일반 정규직과 차별이 심한 직군으로 배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신세계 이마트, “불법파견 문제 완전히 해소” 주장

신세계 이마트, “불법파견 문제 완전히 해소” 주장

신세계 이마트가 이번 1만 명 정규직 전환으로 불법파견에 대한 논란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마트 공대위 등 시민사회 측은 이마트에 여전히 다수의 불법파견 노동자가 있다는 의혹을 거두지 않았다.

신세계 이마트-노동부 유착 의혹

신세계 이마트-노동부 유착 의혹

신세계 이마트의 불법파견이 사실이 확인되면서 노동자 1만여 명의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지만 고용노동부와 신세계 이마트의 유착관계에 대한 의혹은 여전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미 9개 이마트 매장에 대한 실태점검을 진행했지만 당시에는 단 한 건도 파견법 위반사례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마트, 불법파견 1만 명 정규직 전환은 ‘꼼수’

이마트, 불법파견 1만 명 정규직 전환은 ‘꼼수’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받아온 이마트가 전국 146개 매장의 사내하도급 노동자 1만여 명을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마트 불법파견 2천명, 노동부 직접고용 지시

이마트 불법파견 2천명, 노동부 직접고용 지시

고용노동부가 이마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대규모 불법파견, 1억 원 가량이 넘는 수당 미지급 등 다수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조사 대상이었던 24개 지점 중 23곳에서 불법파견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진열, 상품 이동 등의 업무를 직접 지시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 137개 점포가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불법파견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사 1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