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안에 대한 논의가 가능해지고 그 의미가 이해되기 전까지 "평화 과정에 미국이 개입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생산적 인 행동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인적인 공습에 대한 대중 적인 저항 시위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중동에서 아시아와 유럽까지, 수 만 명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야만적 인 점령을 비난했고, 라말라에 야세르 아라파트를 구금한 것을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의 분노는 이스라엘 총리인 아리엘 샤론 체제로 향 하는 것만큼이나 똑같은 수준으로 이스라엘의 공습을 가능케 한 데 책 임이 있는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에게도 향해 있었다.
이스라엘에 대한 소름끼치는 자폭 공격 이후, 지난 48시간동안 강경파 이스라엘 총리인 아리엘 샤론은 대국민연설을 하면서, 동시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잇달아 있어나고 있는 충돌과정에서 이스라엘 쪽의 폭력을 한 단계 강화시켰다. 슬프게도 끝도 보이지 않고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될 것 같다. 이 말이 깨진 레코드판 소리처럼 들린다면, 실제 그렇기 때문이 다.
일부 골수 낙관주의자들은 리쿠드당(이스라엘 우익 연합정당-옮긴이) 당수인 아 리엘 샤론같은 우익 극단주의자만이 팔레스타인측과의 지속가능한 협상을 어떤 식 으로든 중개할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럴 수도 있다. 역사에 그러 한 예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과연 샤론이 그럴 수 있을까?
월 4일, 팔레스타인과의 협상에 반대하는 우익 열혈분자에 암살된 이츠 하크 라빈 총리의 5주기 추모 집회에 이스라엘 전역에서 5만 명 이상이 참 석했다. 이것은 서구 정부와 언론의 묘사와는 반대로 우파가 대 이스라엘 정책에 대한 일반의 지지를 이끌거나 팔레스타인과의 협상을 방해하고 있 지는 않다는 증거이다.
팔레스타인 땅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제점령이야 말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유혈참사와 고통의 유일한 원인이다. 팔레스타인 민중들은 이스라엘의 압제가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에 맞서 저항하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선택도 없다.
아랍 침략의 역사를 연대기순으로 정리
최근 이스라엘이 자국 팔레스타인 시민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이 명백해진 지 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위험에 처해 있으며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 해 외부의 원조를 필요로 합니다.
중동은 무슬림과 유태교의 신정(神政)을 목표로 하는 후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황당한 사고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나도 이질적이고 정치적으로 각성되었으며 현대화된 지역이다. 시민권, 정체성, 정치적 권한 등과 같은 문제를 둘러싼 혹독한 싸움은 중요하며 궁극적으로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은 바로 이러한 싸움이다. 불안정한 시기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5월17일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선거는 현재 재직 중인 벤야민 네타냐후와 리쿠드당에 대한 에후드 바락과 노동당의 승리로 끝났다. 총리 선거에서 바락은 56%, 네타냐후는 44%를 얻었다. 크네세트 의회 선거에서 노동당은 27석을, 리쿠드는 19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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