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18일) “노동 인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탄압”이라며 이영희 노동부 장관과 임채진 검찰총장, 어청수 경찰청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임금협상을 2년 주기로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라고 말해 노동계의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공공부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구조개편에 대해 “국민적 요구”라면서 “노동계가 과민하고 너무 방어적”이라고 밝혔으며, 산별교섭에 대해 “정부가 간섭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하는 등 노동계를 자극했기 때문.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주노동당 이영희 후보는 \"아픔과 잘못을 딛고 사심없이 노동자 서민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노동계를 방문한 것에 이어 오늘(11일)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영계를 방문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영희 신임 노동부 장관이 오늘(7일) 노동부 장관실에서 만났다. 이석행 위원장과 이영희 장관의 만남은 현 정부와 민주노총의 관계를 보여주듯 내내 냉랭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발언의 배후에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혹은 육체노동을 하는 근로자를 비천하게 여기고, 노동조합은 비천한 노동자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전근대적이고 노동 차별적인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고 느낀다\"
코스콤, KTX, 이랜드 등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진 대표적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방안을 묻자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해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영희 후보를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중노위 근로자위원\' 경력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 후보자가 중노위 근로자위원을 지낸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선진국민연대 공동상임의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위한 대선 캠페인을 벌여 국무총리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이명박 측 유력인사로 분류된다. 법학자인 만큼, 노동문제에 있어서도 \"법과 원칙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어 이명박 당선자와도 코드가 맞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