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인권오름] 일본의 우경화가 걱정이라고?

[인권오름] 일본의 우경화가 걱정이라고?

국가주의를 내면화하는 수단인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민주사회에서의 진정한 국가관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았다.

공공연맹, 민주노총 총파업 참가 결의 모아

공공연맹, 민주노총 총파업 참가 결의 모아

△총파업 찬반투표 적극 조직 △11월13일 10만 노동자대회 성사 △11월말 총파업투쟁 성사 △사회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임을 결의했다.

“처음 가졌던 마음 가슴에서 안 놓았으면…”

“처음 가졌던 마음 가슴에서 안 놓았으면…”

진정한 추모제가 되어야 할 '비정규개악안 저지와 비정규 철폐를 향한 총파업' 대열에서도 열사는 그렇게 고단한 머리띠를 함께 묶고 산 자들의 맨 앞을 지킬 것이다.

“열사는 죽음으로 절망을 넘었지만”

“열사는 죽음으로 절망을 넘었지만”

"1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은 열사의 염원과 정신이고, 더 나쁘게 변한 것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정책"

“죽어야 정규직 되는 세상 이제는 끝장내자”

“죽어야 정규직 되는 세상 이제는 끝장내자”

"오늘 행사는 열사 분신 1주년을 기념하고 끝나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하반기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로 매김해야 한다. 그것이 이용석 열사를 역사속에서 되살아나게 하는 것이다"

“정부는 투쟁을 통해 쟁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투쟁을 통해 쟁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2004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 선포식'열려

“이용석열사가 없었다면 흔들렸을 것”

“이용석열사가 없었다면 흔들렸을 것”

근로복지공단 비정규노조 부산지부 조합원 조이화씨 인터뷰

“우리 아들을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을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이용석 노동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열려

“니가 외쳤던 비정규직 철폐를 우리 힘으로 꼭 이뤄 낼 꺼야차별 없는 세상에 가서 이제는 편히 쉬어라”

“니가 외쳤던 비정규직 철폐를 우리 힘으로 꼭 이뤄 낼 꺼야차별 없는 세상에 가서 이제는 편히 쉬어라”

'아름다운 청년 이용석 노동열사 전국노동자장' 열려

[인권하루소식] 죽음과 침묵

[인권하루소식] 죽음과 침묵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한 노동자가 차가운 냉동고 속에 누워있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 노동자 이용석. 그가 몸에 불을 붙이고 죽은 지 어느새 한달 가까이 됐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는 뒷짐만 지고 있고, 노동자들의 속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이용석 씨의 요구는 ‘비정규직 철폐’였다. 아주 예외적으로 일시적인 일이 아닌 다음에야, 노동자를 물건처럼 썼다 잘랐다 하는 ‘비정규직’이란 고용형태가 비인간적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노동자들 역시 정규직과 마찬가지로 고유업무를 갖고 똑같이 일을 하는데도, 매년 새로 계약서를 써야 했고 적은 임금을 감수해야 했다. 그리고 이들의 임금은 인건비가 아닌 재료비로 책정됐다. 관리자들은 ‘태생이 다르다’며 노골적으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이용석 씨는 “우린 마치 인간이 아닌 재료처럼, 필요한 기계로만 인식되어 있다”고 이러한 현실을 한탄했다. 이는 다름 아닌 비정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노동부 산하기관, 근로복지공단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곳에서 고용보험, 산재보험 업무를 보는 노동자 중 32%가 비정규직이다. 이들은 기본 업무량이 과거보다 훨씬 늘어 만성적인 과로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럼에도 공단 측은 신규 채용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하고 현재의 비정규 노동자도 정규직화하라는 지극히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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