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퇴진행동, 정몽구·최태원·신동빈 고발…“이재용은 시작일 뿐”

퇴진행동, 정몽구·최태원·신동빈 고발…“이재용은 시작일 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재벌특위)가 21일 오후 박영수 특검팀에 현대차 정몽구 회장, SK 최태원 회장, 롯데 회장을 뇌물죄 등으로 고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노동자 대행진, 특검부터 청와대까지…“새로운 세상 위해 걷는다”

노동자 대행진, 특검부터 청와대까지…“새로운 세상 위해 걷는다”

노동자, 시민 약 천 명이 10일 오후 4시 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부터 청와대까지 이르는 대행진에 나섰다. 거리만 16km, 행진 시간은 30시간, 기온은 영하 10도다.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 특혜의 정점이라는 ‘규제프리존법(규제 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으로 재벌 총수들이 다시 궁지에 몰렸다.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오후 1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 6명을 ‘규제프리존 뇌물죄’로 박영수 특검에 고발했다.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광장의 촛불이 더 타올랐다. 21일 13차 범국민행동에 시민 35만 명이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집회보다 세 배 많은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은 촛불을 들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유전무죄 규탄한다” 구호를 외쳤다.

사상 초유 ‘법률가 집단 노숙농성’…“이재용 기각, 엉터리 결정”

사상 초유 ‘법률가 집단 노숙농성’…“이재용 기각, 엉터리 결정”

법률가들이 집단으로 거리에서 농성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법률가들은 20일 오후 1시 서초동 법원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가는 기자회견을 열고 “법으로 포장한 거짓을 발가벗겨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법률전문가들인 법률가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 법원의 결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얼마나 거짓으로 위장돼 있는지 낱낱이 고발함으로써 공분을 모아내야 한다. 그 공분을 모아 특검이 영장을 재청구하도록 지원, 압박해야 한다”고 노숙 농성 취지를 밝혔다.

이재용 영장 기각…“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세울 것” 대규모 촛불 예고

이재용 영장 기각…“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세울 것” 대규모 촛불 예고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법원은 '돈이 실력'임을 입증했다. 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바로 세울 것”이라며 오는 21일 대규모 촛불 집회를 예고했다.

13차 촛불집회, 재벌 본사로 간다

13차 촛불집회, 재벌 본사로 간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는 21일 열리는 13차 범국민행동에서 삼성, 롯데, SK 등 대기업 본사로 행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주말 촛불집회 행진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청와대 근처), 헌법재판소 앞이 주 경로였다. 퇴진행동은 13차 범국민행동에서 청와대, 헌재 외 재벌 본사까지 행진해 재벌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속영장 발부하라” 구호 속 법원 출석한 이재용

“구속영장 발부하라” 구호 속 법원 출석한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출석하는 이 부회장 앞에서 “이재용을 구속하라”는 구호와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시민들의 구호에도 표정 변화는 없었다.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에서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했다. 언론은 흔들리는 그의 모습을 삼성의 위기마냥 보도했다. 하지만 이재용의 삼성은 굳건했다. 청문회가 열렸던 6일 삼성전자 주가는 174만 원, 8일엔 179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 기반에는 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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