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은 이를 두고 \"정권의 코드를 맞추기 위한 상으로 전락했다\"고 우려하며 아울러 \"독립기구인 국가인권위의 \'인권상\'을 정부가 무력화시키고 인권위의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반발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폭행 혐의로 영등포구치소 수감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15분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되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영등포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와 보석으로 석방된 조순덕 전 민가협 상임대표의 1심 선고 공판이 29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린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도 자신의 눈이 어떻게 다쳤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폭행유무를 따지는 재판이지만 전여옥 의원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의 보석신청이 13일 기각되었다. 서울남부지법은 ‘도주우려’를 기각의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전여옥 의원 폭행 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이 서울남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렸다. 시간은 보름 전으로 돌아간다.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장은 공판이 끝난 후 \"오늘 나온 증인이 모두 검찰 측 증인이었지만 눈을 후볐다거나 얼굴을 가격한 이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공판 내용을 전했다.
전여옥 한나라당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 수감되어 있는 이정이 부산민가협 대표와 6일 보석으로 석방된 조순덕 전 민가협 상임대표의 2차 공판이 10일 서울남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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