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이정이(69) 부산민가협 대표와 6일 보석으로 석방된 조순덕 전 민가협 상임대표의 2차 공판이 10일 서울남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렸다.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장은 공판이 끝난 후 \”오늘 나온 증인이 모두 검찰 측 증인이었지만 눈을 후볐다거나 얼굴을 가격한 이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공판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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