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18일 오전,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격 공직후보자 사퇴 및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위장전입을 비롯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했다.
오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교육, 시민사회단체가 공식적으로 이주호 교과부 장관 내정자 임명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군현 의원에 이어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보낸 이주호 교과부 제1차관이 의원 시절 초중등학교 현직 교사들에게 후원금을 받은 사실을 보여주는 단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 역시 교사에게 고액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검‧경찰이 교사의 후원 관련해 한나라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장 역량강화를 통한 전교조 무력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비공개 연구보고서를 낸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학교단위의 신 교원 노사문화 정착방안 연구’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올 3월부터 교과부가 정책연구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했으며, 교과부 산업교육정책과장을 지낸 정기오 현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았다
\'영어 잘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넘치는 \'의욕\'이 연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8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 \'인수위, 실력 미달 영어교사 3진 아웃제 추진\' 등의 기사가 잇따라 보도되자, 인수위를 질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
교육부가 국회에서 요구한 ‘3중 평가’ 문제를 정리하지 않은 채 교육평가법 심의가 11월로 연기되었지만, 교육부가 이를 정리하지 않은 의도가 무엇인지 주목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