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아시아 출신 이주민에 대한 만연한 인종차별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다. 특히 이 사건처럼 수사와 구금, 재판과 같은 법적 처벌 절차에서 통역 같은 기본 의사소통 수단마저 부실하게 제공되거나, 한국인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 이주민이라서 법적 처벌까지 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끼리 조그만 카드놀이 판을 벌인다고 신고당하거나 체포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주민은 다르다. 2010년 설 연휴 당시 동대문 네팔식당 단속 사건도 도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도박 행위를 발견하지 못하자, 애꿎은 식당 손님들의 체류자격을 검문하여 미등록 체류자들을 대거 연행한 경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 한국의 인종주의적 위계구조에 맞서 투쟁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 한국의 인종주의적 위계구조에 맞서 투쟁하자

정부가 동포와 비동포 이주민들에게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즉 더 숙련된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내보내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노동자들을 들어오게 함으로써 비동포 이주민들은 단기 소모품 노동력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반면 동포 이주민들은 숙련되고 한국 사회에 더 동화되고 (체류기간이 더 길게 보장돼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여전히 값싼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재외동포 고충해소 프로그램은 ‘동포’에 대한 명백한 편파적 혜택을 의미한다. 이는 작년에 도입된 재외국민 투표권, 귀화 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것과 더불어 한국정부 정책의 강화된 민족주의 경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재외동포에 대한 민족주의적 ‘편애’는 강력한 실리적 동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또한 재외동포의 재산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된다. 현재의 합법화 프로그램은 대다수 중국동포에게 F-4 비자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그에 따라 궁극적으로 사회적 위계구조에서 중국동포를 비동포 이주노동자와 한국 시민(및 선진국 재외동포)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이등 시민으로 고착화하는 것이 결과를 낳을 것이다.

프랑스, 최소 백만 명 거리시위

프랑스, 최소 백만 명 거리시위

한 대학강사는 \"이 것은 폭넓은 반사르코지 저항이다\"라고 <가디언>에 말했다. 또, 한 프랑스노동총동맹 조합원은 \"대통령이 노동자들을 바보로 알고 있다\"며

이주세계포럼에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로 저항하다

이주세계포럼에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로 저항하다

주체적 이주민 공동체의 발언과 이주민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되는 GFMD는 철폐되어야 하며 본국의 노동수출 정책과 이주국의 노동유연화 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61회 영화 속 이주의 모습

61회 영화 속 이주의 모습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벌써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다들 가을을 잘 맞이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는 ‘이주’라는 주제를 준비했죠? 안 : 예. 그렇습니다.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터전을 떠나 이주의 먼 길에 오르는데요. 오늘은 영화에 나타난 여러 가지 이주의 모습을 모아보았죠? 김 : 예. 고국을 떠나 떠도는 이주민들의 모습은 결코 우리들 삶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끝없이 사람들을 먼 곳으로 내모는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에 민주노총과 이주노조가 함께 참석해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탄압에 대해 알려가고 있다.

\”장투사업장서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았다\”

\”장투사업장서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았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코스콤 노동자들도 다 싸우고 있다. 민주노총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법무부 병든 이주노동자에 \’가혹행위\’

법무부 병든 이주노동자에 \’가혹행위\’

더욱 심각한 사실은 수바수 씨를 호송하던 차량이 법무부 관련 차량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수바수 씨는 “공항에 내려서 보니 내가 타고 온 차는 보호소 안으로 빵을 운반하는 탑차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병든 이주노동자 법무부 해법은 \’강제출국\’

병든 이주노동자 법무부 해법은 \’강제출국\’

“외부 병원에서 적절하고 안정적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강제 출국 시키는 비상식적 일 뿐 아니라 반인권적인 일”이라며 법무부의 강제출국을 비난했다.

병 주고, 병 키워도 ‘나 몰라라’ 외국인 보호소

병 주고, 병 키워도 ‘나 몰라라’ 외국인 보호소

2007년 7월 창신동에서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한 후 7개월째 화성 보호소에서 구금된 네팔 노동자 수바수 씨. 그는 1월 4일 당뇨병 판정을 받았다. 당뇨병 판정 당시 그의 혈당치는 487mg/dl로 정상인의 네 배 가까이 되는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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