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헌법도 무시한 출입국관리법”

\”헌법도 무시한 출입국관리법”

지난 15일에도 중국 동포가 모텔에서 일을 하는 도중 단속반을 피해 옆 건물로 달아나려다 8층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주 노동자, 민주노총의 갈 길을 묻다

이주 노동자, 민주노총의 갈 길을 묻다

농성 중에 있던 이주노동자들의 눈이 빛났다. 너무도 만나고 싶었던 민주노총의 위원장이었기 때문이다.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바라만 봐야 했던 그 때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이주노동자 투쟁에 보내는 \’연대\’와 \’힘\’

이주노동자 투쟁에 보내는 \’연대\’와 \’힘\’

김세균 교수는 한국의 지식인을 대표하는 교수들의 이러한 1인 시위가 여론화 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안 드림’, 정말 있기는 한건가요?

‘코리안 드림’, 정말 있기는 한건가요?

동두천에서 오늘 아침 7시에도 단속을 해 조합원 1명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단속되었다”며 “ 오늘이 이주노동자의 날인지 탄압하는 날인지,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무엇인지, 정부 탄압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라고 정부에게 물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태가 이렇다면, 이주노동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한국의 노동자·민중운동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만일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안정을 해치는 ‘적’으로서 이주노동자들과 만난다면, 노동자·민중운동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이 ‘적’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국가와 지배계급은 우리의 ‘보호자’가 될 것이므로, 국가에 한층 더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아시아 민중들을 적대하거나, 이들에 대한 국가의 탄압을 묵인하는 한에서 한국의 대중운동은 동아시아 차원의 운동을 도모할 가능성과 정당성을 잃게 될 것이고, 이 같은 대중운동을 ‘집단이기주의’로 비난하면서 이주노동자들을 시혜적으로 원조하고 관리하는 NGO들이 도덕적 정당성을 얻게 될 것이다. 반대로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에 함께 하는 동료들로 만난다면, 한국의 운동은 많은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가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연대한다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지위 및 정주노동자들과의 분열을 활용하여 정주노동자들을 압박하는 지배계급의 전략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또 이 공동의 투쟁과 연대를 통해서 한국 노동자운동은 새로운 주체와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국적 차원의 접근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는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의 변혁을, 동아시아 차원에서 함께 토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게 됨으로써, 한국의 운동이 더욱 확장된 시야와 토대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주노동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의 신자유주의 재편의 쟁점 및 투쟁 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대안세계화 운동을 동아시아 곳곳에서 서로 연결하고 지역적․대중적으로 함께 건설할 수 있는 현실적 주체들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개별 국가를 넘어서는 초민족적 사회운동이 통일성을 갖는 독자적 세력으로 등장할 때에만, 사회운동은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을 통제할 수 있고, 그래야만 확대된 이동성을 무기로 자본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편한 개별 국가의 세력 관계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법무부, 이주노조 지도부 \”날치기\” 강제출국

법무부, 이주노조 지도부 \”날치기\” 강제출국

“봉고차 세 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았다. 마숨 사무국장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오전 8시에 이 차량들이 다시 보호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출국은 막았다고 생각했다”

인권위, 출입국개정안 ‘인권침해’ 우려

인권위, 출입국개정안 ‘인권침해’ 우려

국가인권위는“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추진 약속을 스스로 저버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이주민의 날 “거꾸로 가는 한국정부”비난

세계이주민의 날 “거꾸로 가는 한국정부”비난

세계 이주민의 날(12월 18일)을 앞두고 이주노동자 200여명을 포함한 700여명이 12월 9일 마로니에 공원에 모였다. 그러나 여기에 모인 참가자들은 세계 이주민의 날을 기뻐할 수도, 축하할 수도 없었다.

“이주노동자도 이 사회의 구성원”

“이주노동자도 이 사회의 구성원”

5일 오후 1시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 정문, 이주노동자 지도부 표적 단속과 강제추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현재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 수감되어 있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약칭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 라쥬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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