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정기상영회

– 칠레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칠레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진설명 : 1973년 9월 11일의 모네다궁과 아옌데 대통령 ▲<칠레전투3: 민중의 힘>은 인권영화정기상영회 ‘반딧불’ 4월 상영작입니다. ▲클릭! <칠레전투> 전편에 대한 설명글 보기 ‘인권영화정기상영회 4월 상영’ -칠레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영작: <칠레전투3 : 민중의 힘> 날짜 : 4월 10일(토) 오후 8시 장소 : 서울대학교 의대학생회관 제1강의실 (혜화역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내 위치) 고삐 풀린 정치권의 술수가 횡행하는 가운데, 끝간데 없는 대의 민주주의 제도의 횡포를 목도한 분노의 씨앗들은 지난 몇 주간, 광화문의 촛불이 되어 하나둘씩 불을 밝혔다. 분출할 길 없던 채로 쌓이고 쌓인 민중들의 분노가 자칫 특정 보수 정당의 이익으로 안착되지는 않을까, 위로부터의 세계화를 요구하는 체제의 질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현정권에 대한 지지로 수렴되지는 않을까 적잖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간 주목받지 못하고, 획득하지 못했던 민중의 권리를 되새김질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4월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에서는 잃어버린 민중의 권리를 상기시키는 영화 <칠레전투3: 민중의 힘>을 상영한다. 이는 20여 년 전 선거를 통해 이룩한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이라고 평가받는 칠레 아옌데 정권

-핵산업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자리한 피폭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

-핵산업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자리한 피폭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

1995┃40분┃니콜라스 릴(Nicholas Roiil) ▲<핵발전소 단지, Nuclear Ginza>는 인권영화정기상영회 ‘반딧불’ 2월 상영작입니다. ▲클릭! ‘반딧불’ 2월 상영작 소개 ▲클릭!관련 영상 보기-<부안군민 촛불집회 100일 기념영상>┃제작: 전북인터넷 대안신문[참소리] ‘인권영화정기상영회 2월 상영’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상영작:①<핵발전소 단지, Nuclear Ginza> ②<광장을 지키는 사람들- 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영상기록> 날짜 : 2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전파를 점령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공익광고들의 구절처럼, 과연 핵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뒤늦은 산업화의 강박에 시달린 일본의 노동자들에게 마치 생채기처럼 ‘미나마타병’의 흔적이 남아있듯, <핵발전소 단지>의 출혈과 권태, 신체장애에 시달리는 피폭노동자들의 모습은, 핵폐기장 반대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엄연한 ‘현재’로 자리한다. <핵발전소 단지>는 오사카 근방의 핵발전소 시설에서 일했던 피폭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핵’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그리고 그 핵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노동자’들에게 피폭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를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인터뷰로 엮어 나가면서 말한다. 오사카 근방의 핵발전소 시설에는 1년에 한두 번씩 핵발전소의 온도를 낮추고 점검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때는 높은 열과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