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야기

[인권오름] [알림] 인권이야기,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인권오름] [알림] 인권이야기,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오락가락한 날씨만큼 오락가락한 2016년 상반기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총선결과에도 달라질 길이 없어 보이는 우리네 삶. 단원고에서 명예졸업이라는 합의도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세월호 희생학생을 제적시키는 현실. 고단한 우리네 삶에서 묻고 던지는 인권이야기들이 여러분의 갑갑한 마음에 갈증을 풀어주기를 바랍니다. 2016년 1월부터 오늘까지 변정필 님(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공현 님(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나어릴때 님(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 활동가), 정정훈 님(수유너머N)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좋은 글로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일찍 다가온 더운 여름을 함께할 [인권이야기]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이은정(천주교인권위), 황수영(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우지영(서울대병원 노조 사무국장), 하금철(비마이너 기자)님께서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권이야기 필진들에게 샘물처럼, 폭우처럼 우리를 적셔줄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오진호의 인권이야기] 다시, 노동자들의 행진이 시작된다.

[인권오름] [오진호의 인권이야기] 다시, 노동자들의 행진이 시작된다.

끝없이 질주하는 재벌과 정권의 \\\'갑\\\'질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모여 만들 힘이다. 두 차례의 오체투지는 그러한 힘을 만들자는 다짐이었다. 이들의 다짐에 응답하는 또 다른 행진이 2월 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는 재벌의 ‘갑’질에 고통 받는 간접고용노동자들이 주인공이다.

[인권오름] [이은주의 인권이야기] 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죄의식

[인권오름] [이은주의 인권이야기] 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죄의식

노동자 자신이 훼손당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생명임을 알아차리는 감수성.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죄의식에 자신의 목을 옥죄고 있는 노동자의 감수성을 되살리는 행동,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행동의 하나다.

[인권오름] [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한 홈리스 할아버지의 죽음, 후(後)

[인권오름] [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한 홈리스 할아버지의 죽음, 후(後)

죽음 앞에선 누구나 똑같다. 그러나 현실은 죽음 이후가 두려울 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몸을 삽시간에 처리(화장)해야 할 물건처럼 여기고 비용을 계산하기보다, 누군가 상주가 되어주고, 빈소를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앉은 자리에서 권리를 외친다는 것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앉은 자리에서 권리를 외친다는 것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는 딜레마의 무한반복이다. 침묵 할수록 나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는 깨닫게 되는 순간, 딜레마를 멈출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시도하게 되었다.

[인권오름] [한낱의 인권이야기] 존엄을 지키는 몸

[인권오름] [한낱의 인권이야기] 존엄을 지키는 몸

사람을 보지 않는 정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실력’ 행사는 힘의 과시이다. 그 힘은 오랜 세월 주변부로 밀려나 고립된 사람들을 향해 걸어오는 싸움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밀양에 함께 연대 하자.

[인권오름] [채민의 인권이야기] 감시와 안전,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인권오름] [채민의 인권이야기] 감시와 안전, 누구를 위한 것인가.

호남고속을 비롯해 전북지역 버스노동자들에 대한 회사의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CCTV를 통한 일상과 일터를 감시받지 않기 위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봐야 한다.

[인권오름] [최현정의 인권이야기] 국가폭력 생존자 치유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야할 때

[인권오름] [최현정의 인권이야기] 국가폭력 생존자 치유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야할 때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사회는 국가폭력으로 인한 개인의 고통을 치유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했습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단기 치유프로그램을 넘어 오랫동안 한 사람의 살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인권오름] [김황경산의 인권이야기] 더 가까이 오라.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식량주권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임을.

[인권오름] [김황경산의 인권이야기] 더 가까이 오라.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식량주권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임을.

먹을거리를 통해 이어진 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루라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우리에게 식량은 생명입니다. 식량주권은 생명입니다. 또한 식량주권은 인권입니다.

[인권오름] [영서의 인권이야기] 대수롭지 않았으면 하는 대수로운 이야기.

[인권오름] [영서의 인권이야기] 대수롭지 않았으면 하는 대수로운 이야기.

대학입시거부, 탈가정 청소년, 내가 했던 선택들이 별로 대수롭지 않길 바란다.내가 했던 고민이 특이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내 생활보다 덜 힘들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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