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따라 <인권오름> 90호 놀이터는 2월 13일 다시 찾아옵니다. 한편, 그동안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노력하신 정은희(문화연대 활동가) 님이 개인 사정상 기고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전사회적 차원의 ‘미디어 리터러시’ 혹은 미디어 교육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자유의 확장은 억압의 재생산 혹은 억압의 내면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나는 말이야 꽃을 한 송이 소유하고 있는데 매일 물을 줘. 세 개의 화산도 소유하고 있어서 주일마다 그을음을 청소해 주고는 하지… 내가 그들을 소유하는 건 내 화산들에게나 꽃들에게 유익한 일이야. 하지만 아저씨는 별들에게 하나도 유익하지 않잖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얼마나 조절 가능한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그 사회의 안전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깡패국가는 아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의 권리를 지키고자 싸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치적 주체로서의 자세를 배워가며 그러한 투쟁의 확장을 통해 정치적 주체가 되어 가는 것이다.
2001년 오늘의 한국도 설교소리로 시끄럽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설교하 기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역시 집단화된 부모인 기성세대와 종교인을 빼 놓을 수 없다. 인터넷의 아버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정통윤)는 침을 튀 기며 설교한다. "동성애 사이트 따위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그 옆의 목사 님들도 목청을 높인다. "야한 노래는 절대 듣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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