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요구사항은 △비정규직 계약해지 철회 및 정규직화 △ 383명 정원삭제 철회, 양질의 인력 확보 △단체협약 69개 개악안 철회, 성실교섭으로 단체협약 갱신 등이다.
철도공사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5,115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인원감축안\'이 통과시켰다.
철도공사가 23일 2시 대전청사서 열리는 정기이사회에서 인력감축안을 상정,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이사회에서 철도공사가 인력감축안을 상정, 처리한다면 감축되는 인력은 5,115명으로 철도역사상 최대규모다.
기획재정부는 이 기관들의 기능 중 비핵심기능 폐지, 민간위탁, 중복기능 조정 등을 실시해 2981명을 줄일 방침이다. 이는 60개 기관의 정원 2만5768명중 11.6%로, 비율로는 4차 선진화계획보다 다소 늘었다.
발전노조는 “경영설명회가 인원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내용이어서 항의하기 위해 집회를 연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집회를 마치고 발전노도 간부들은 정, 후문 봉쇄에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박노균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기도 했다.
민영화를 전제로 한 무리한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은 철도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이 당초 2002년까지 9,600명의 인원감축안을 변경, 2000년까지 1만5천명을 감축하는 등의 강도높은 경영혁신추진계획안을 발표 했다. 이러한 한국통신의 강도 높은 다른 사업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효성그룹이 효성T&C, 효성물산, 효성생활산업, 효성중공업 등 4개사를 (주)효성으로 합병키로 하면서 해당노조들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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