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청소

가자지구의 마지막 날들

가자지구의 마지막 날들

이것이 끝이다. 학살의 마지막, 피로 얼룩진 장이다. 곧 끝이 날 것이다. 몇 주 안에. 길어야. 지금 2백만 명의 사람들이 잿더미와 폐허 속, 혹은 노천에 텐트를 치고 버티고 있다. 이스라엘의 포탄, 미사일, 드론, 폭탄, 총탄에 의해 매일 수십 명씩 죽거나 다치고 있다. 그들은 깨끗한 물, 약, 음식이 없다. 완전히 붕괴 지점에 도달했다. 병들고, 다쳤고, 공포에 질렸고, 굴욕을 당했고, 버려졌고, 빈곤하고, 굶주리고 있으며, 희망이 없다.

철검 작전: 가자를 지워버리는 전쟁

철검 작전: 가자를 지워버리는 전쟁

아비 슐라임(Avi Shlaim) 교수가 최근 출간한 책 《가자에서의 집단학살: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장기 전쟁》(Genocide in Gaza: Israel’s Long War on Palestine)은 <타임스 문예 부록>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책 중 하나로 꼽혔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4.17)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4.17)

트럼프가 드러낸 달러 패권의 위기: 미국 중심 세계 질서의 균열이 시작jacobin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미 국내 정치보다는 미국 국채 시장의 급격한 혼란에 직면해 일부 철회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 국채의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곧 가자를 비워낼 것이다

이스라엘은 곧 가자를 비워낼 것이다

이스라엘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대규모의 민족 정화 작전을 수행할 태세를 갖췄다. 3월 2일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로 들어오는 모든 식량과 인도주의 지원을 차단하고 전기를 끊었으며, 그 결과 마지막 해수 담수화 시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가자지구의 절반을 점령했으며 — 가자지구는 길이 25마일, 폭은 4~5마일이다 — 가자의 3분의 2에 퇴거 명령을 내리고 '출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으며, 이에는 이스라엘 군이 포위한 접경 도시 라파도 포함된다.

이스라엘 보수연정에 쫓겨나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보수연정에 쫓겨나는 팔레스타인

동예루살렘에 사는 15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집이 불법이기 때문에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가자의 재앙] \”이스라엘은 지금 인종청소중\”

[가자의 재앙] \”이스라엘은 지금 인종청소중\”

이스라엘이 민주적이냐?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민주적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팔레스타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22%의 땅을 다 원한다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줘서 공동정부를 구성하면 되는 거예요.

기사 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