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

18대 대선, 인터넷 선거실명제를 폐지하라

18대 대선, 인터넷 선거실명제를 폐지하라

우리 언론사들은 댓글 게시판 폐쇄, 외부링크 댓글 쓰기에 이어 선거실명제를 더욱 유명무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익명 SNS 덧글”을 제공하기로 했다. 각 언론사들이 나름의 상황에 맞게 인터넷 선거실명제 불복종 운동을 이어갈 것이다. 우리는 믿는다. 익명이 곧 민주주의는 아닐지라도 익명없이 민주주의도 없다는 사실을.

[편집장 칼럼] 인터넷 실명제 반쪽짜리 위헌, 환호할 때인가?

[편집장 칼럼] 인터넷 실명제 반쪽짜리 위헌, 환호할 때인가?

까다로운 절차와 요건을 전제로 정리해고제도가 처음 도입된 후, 이를 더 완화해 아무 때나 정리해고 할 수 있도록 법을 새로 만들었다고 하자. 그런데 헌재에서 아무 때나 정리해고 시키는 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고 해서 정리해고제도가 폐지됐다고 할 수 있을까? 인터넷 실명제를 둘러싼 지금의 상황은 이와 같다.

헌법 재판소, 인터넷 실명제 만장일치 ‘위헌판결’

헌법 재판소, 인터넷 실명제 만장일치 ‘위헌판결’

<미디어오늘> 등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 규정된 제한적 본인확인제(인터넷 실명제)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지난 2010년 공동으로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23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위헌 판결을 내렸다.

조승수, “인터넷 실명제 폐지”

조승수, “인터넷 실명제 폐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I-PIN 제도가 개인정보 유출방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오름] [벼리] 유엔이 지적한 ‘숨 막히는 한국 사회’

[인권오름] [벼리] 유엔이 지적한 ‘숨 막히는 한국 사회’

유엔 인권이사회 상임이사국, 민주주의가 진전되었다고 평가받는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그리 흥행하는 인권 아이템은 아니었다.

[지방선거 2010] [논평] 선거기간 인터넷 실명제 합헌 결정, 심히 유감스럽다

[지방선거 2010] [논평] 선거기간 인터넷 실명제 합헌 결정, 심히 유감스럽다

2004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된 후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계속되어 왔고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운동기간 동안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한 민중언론 참세상이 과태료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등에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고소 없이 수사가 가능해 진다. 보통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고라 게시물에 쓴 네티즌의 글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 해도 고소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사를 당한 시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처를 호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인권오름] [달군의 인권이야기] 이름 없는 마법사의 귀환

[인권오름] [달군의 인권이야기] 이름 없는 마법사의 귀환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에서는 어떤 대상에 마법을 사용하려면 그것의 진짜 이름을 알아야 해. 어떤 대상의 진짜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대상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야.

[인권오름] 익명으로 말할 권리

[인권오름] 익명으로 말할 권리

글을 올리려고 클릭하는 순간, 경고창이 뜬다. \\\"실명확인을 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가 나서 실명 사용을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알림] 우리는 선거 시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알림] 우리는 선거 시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게시판 폐쇄, 익명의 덧글 기사화 등으로 선거실명제에 반대하는 인터넷언론과 실명제폐지공대위, 그리고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 등의 실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실명제 폐지를 위한 우리의 의지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앞으로 독자들과 더 많이 호흡하는 인터넷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