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또다시 자행되는 무차별적인 노점상 강제철거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전국노점상연합회(전노련). 고실업 시대 100만에 육박하는 노점상 상인들의 생존권을 어깨에 걸머지고 투쟁을 이끌고 있는 전노련 김흥현 의장을 14차 6·13투쟁대회를 마친 바로 다음날 전노련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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