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AI, AI, AI…

2025년 사회과학연합 연례회의(1) AI, AI, AI…

매년 나는 미국 경제학회가 주관하는 사회과학연합(ASSA)의 연례 회의에 대해 보고한다.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 회의는 한 가지 주제, 즉 인공지능(AI)에 의해 지배되었다. 이전 회의들은 기후 변화,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과 같은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전쟁 게임과 방귀코인

전쟁 게임과 방귀코인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들에게 있어 그러한 행동들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와 같은 나라를 파괴하고 그들의 국민을 학살하는 데 헌신한 20년은 주요 금융 기관과 군산복합체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2007-08년 금융 위기로 처음 큰 경련을 겪은 체제의 붕괴를 지연시키기 위한 중요한 지정학적·이념적 지렛대를 제공했다.

달러 강세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달러 강세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달러 대비 지속적이고 꾸준한 환율 하락 현상은 인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은 미국 경제의 수요, 고용, 생산을 증대시키며 달러 강세를 유도해 다른 국가들의 인플레이션과 경제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경제가 소수 투기적 자본의 변덕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 체제의 비합리성을 드러낸다.

2025년 경제, 호황일까 침체일까

2025년 경제, 호황일까 침체일까

2025년에 세계 경제와 주요 국가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전망을 세울 때가 됐다. 2024년은 GDP 기준으로 주요 7개 자본주의 국가 중 6개국이 정체 상태이거나 명백한 경기 침체에 빠지며 끝났다. 1인당 GDP로 측정했을 때, 가장 성과가 좋았던 미국조차도 크게 선방하지 못했고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역사유물론저널 학회 2024 제1부: 후기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

역사유물론저널 학회 2024 제1부: 후기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

<역사유물론 저널>(Historical Materialism journal, HM)은 런던에서 매년 학회를 연다. 이 학회에는 (주로) 학자들과 학생들이 (대부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가진 이들로) 참석하여 마르크스주의 이론과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한다.

미국 대선 2024 : 인플레이션, 이민 그리고 정체성

미국 대선 2024 : 인플레이션, 이민 그리고 정체성

바이든과 해리스는 미국 경제가 활기차고 건강하며 실업률이 낮고, 다른 어느 나라보다 나은 상태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자칭 '자유주의 엘리트'로부터 나온 이 메시지는 많은 미국인들에게 충분히 설득력이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고물가와 비용, 불안정한 일자리, 생계를 위협하는 통제되지 않은 이민 때문에 자신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영국 노동당 첫 예산안, 위기 극복 어려워

영국 노동당 첫 예산안, 위기 극복 어려워

새로 선출된 영국 노동당 정부의 첫 예산안이 발표되었다. 레이첼 리브스(Rachel Reeves) 영국 재무장관(영국에서는 재무장관으로 불림)은 자신의 예산안이 영국의 공공 재정을 안정시키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국가 보건 서비스, 교육, 교통, 주택 등 공공 서비스의 심각한 축소를 되돌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긴축은 철저하게 반민주적인 프로젝트다

긴축은 철저하게 반민주적인 프로젝트다

긴축은 단순히 국가가 지출하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어디에 지출하는지,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지출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긴축의 거짓말은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든 간에 민주주의가 일상적인 경제 활동에 간섭하지 못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긴축 자본주의는 국가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다수로부터 자원을 착취하여 주로 자본에 의존하는 소수를 우대하는 논리에 따라 시장을 떠받치는 데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티 코어”에서 “체감 인플레이션”으로

“안티 코어”에서 “체감 인플레이션”으로

나는 인플레이션에 관해 인지 부조화를 겪어왔다. 이 더러운 비밀을 너무 오래 간직해왔다. 이제 솔직해질 때다. 특히 블룸버그의 칼럼니스트인 존 오서스 덕분에 해결에 훨씬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집중해야 할 것은 오서스가 말하는 “안티 코어(anti-core, 반핵심 혹은 반근원)” 인플레이션이다. 연준과 다른 책임 있는 기관들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들은 반핵심 지수를 공식 지표로 채택하든지, 아니면 공식적으로 측정된 인플레이션과 "체감 인플레이션"을 구분하는 새로운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

정책 선택이 이끈 노동 시장의 강세와 빠른 회복

정책 선택이 이끈 노동 시장의 강세와 빠른 회복

지난주 노동통계국은 9월에 25만 4,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7월과 8월의 일자리 증가율이 당초 보고된 것보다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노동 시장의 강한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노동 시장 덕분에 코로나19 경기침체 이후 실질(인플레이션 조정) 소득이 이전 경기침체 때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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