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서도원, 도예종, 하재완, 송상진,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우홍선. 소위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1975년 4월 9일, 대법원의 사형 확정 18시간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39년이 흘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지만, 빼앗긴 목숨을 찾을 수는 없었다.

“유신이 다시 돌아오는 듯해 죽어도 눈 못 감을 것 같다”

“유신이 다시 돌아오는 듯해 죽어도 눈 못 감을 것 같다”

오늘은 4월 9일, 38년전 오늘 새벽 4시 8명의 청년이 간첩의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었다. 법원이 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18시간에 이뤄진 속전속결 사형 집행이었다. 그로부터 32년 만인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다.

“박정희 실체 아는 것이 바른 역사의 시작”

“박정희 실체 아는 것이 바른 역사의 시작”

백현국 대구경북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박정희의 실체를 바로 아는 것이 역사를 바로 아는 시작”이라며 “대구 시민은 환상에서 깨어나 유신의 잔재를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황국신민의 선거로 전락한 대선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황국신민의 선거로 전락한 대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것이 정치라 했던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이 말을 하면서 국민이란 말이 황국신민의 약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궁금하다. 창씨 개명을 두 번 씩이나 한 박정희 독재자의 딸이니 그 사실을 알 리 없을 터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역사의 반역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역사의 반역

최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역사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박근혜의 복지로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

[제갈현숙의 봉당풍경] 박근혜의 복지로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

히틀러를 비호하는 찌텔만, 휴즈 그리고 박근혜에게 발견되는 공통되는 역사관이 있다. 이들은 역사의 중심에 지도자를 두고 지도자 중심으로 과거를 재구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나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을지라도 결과가 경제발전과 부국강병으로 연결된다면,

\”34년전 인혁당과 지금 용산이 같다\”

\”34년전 인혁당과 지금 용산이 같다\”

4.9통일평화재단(이사장 문정현 신부)이 9일 저녁 6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인혁당 민주열사 34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인권오름]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면죄부, 공·소·시·효

[인권오름]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면죄부, 공·소·시·효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울부짖고 있는데, 그 범죄를 통해 포상을 받고 진급한 국가범죄의 가해자들은 여전히 승승장구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이는 국가 스스로가 국가에 대한 신뢰를 내던지는 일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언론의 재구성] ‘인혁당 사건’은 과거에 묻혀있는가!

[언론의 재구성] ‘인혁당 사건’은 과거에 묻혀있는가!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소개해주실 건가요. 조수빈/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 사건, 인혁당 사건 관련자 8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유신독재에 항거, 사형 집행 32년 만에 나온 판결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인혁당사건 8명에게 무죄가 선고되면서 32년 만에 사법적 진실이 밝혀졌지만, 사형집행으로 이미 고인이 된 그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유가족들 가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인혁당 사건 8명에게 재심 선거공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내란예비음모 등의 혐의를 모두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판결했습니다. 이번 무죄판결은 이들 8인이 지난 1975년 4월 사형 판결 18시간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지 32년 만의 일입니다. 하주영/ 개혁언론들 어떻게 보도했는지 궁금합니다. 조수빈/ 개혁언론으로 꼽히는 오마이뉴스나 한겨레, 프레시안의 보도는 비슷비슷합니다.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한겨레는 7개의 기사를, 오마이뉴스는 6개, 프레시안은 총 2개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는 23일 사설 <‘인혁당 무죄’ 판결, 갈 길은 아직 멀다>에서 “인혁당 사건의 가해자

전국공무원노조, “긴급조치, 인혁당 사건 빙산의 일각”

전국공무원노조, “긴급조치, 인혁당 사건 빙산의 일각”

지난 1월 26일, 32년 만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으로 사형된 8인에 대한 무죄판결 이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에서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와 관련한 판결과 이를 판결한 492명의 판사들의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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