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장은 현재 사직서를 제출한 뒤 다시 연가를 신청했으며, 10월 26일에는 인천에서 열린 사립 특수학교 교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교장단 회의는 인화학교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립 특수학교의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교장이 경기도 하남시의 특수학교인 성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고 재단 측의 권고사퇴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화도 사실을 다 그리지 못했다. 인권위는 퇴직교원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고, 진술능력이 어려운 학생의 가해자에 대한 고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4년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수 십 년 전부터 발생한 문제라고 봐야 정확하다.
영화 \\\'도가니\\\'는 픽션이다. \\\'화려한 휴가\\\'가 5.18을 다 담아내지 못하듯 이 영화도 사실을 다 그리지 못했다. 인권위는 퇴직교원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고, 진술능력이 어려운 학생의 가해자에 대한 고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4년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수 십 년 전부터 발생한 문제라고 봐야 정확하다.
장애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가칭) 광주인화학교성폭력사건해결과사회복지사업법개정을위한도가니대책위원회’(아래 도가니대책위)를 꾸려 출범하고, 5일에는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가 광주광역시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가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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