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칸의 도살자로 악명 높은 밀로세비치가 헤이그 전범 재판시 과거 나찌 하에서 자기 민족이 탄압을 받았으며 주변 민족이 자신들을 차별했다는 점을 들어 코소보내 알바니아계 주민을 대대적으로 학살한 것을 정당화했다는 뉴스는 야만의 20세기가 막을 내린 지금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청산이 국내, 국제적으로 시급함을 부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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