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올해 비정규직 임금 요구안으로 29.8% 인상을 제시했다. 또 최저임금은 25.4% 인상 (시급 4,110원→5,152원), 정규직은 9.2% 인상을 요구했다.
한국노총이 정부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대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은 27일 오전 노총 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고 “기만적인 선진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사정위원회 임금체계개선위원회가 직무·숙련급 확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고용안정을 위한 임금체계개선 관련 합의문’을 채택했다.
경영상의 이유 없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은 단협과 사규에 명시된 정년을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노동자의 임금 삭감을 유도하는 임금착취 행위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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