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투

금속노조, 임단투 파업과 세월호 특별법 저지 투쟁 연계

금속노조, 임단투 파업과 세월호 특별법 저지 투쟁 연계

노조가 \'수사권·기소권 보장한 세월호 특별법\' 쟁취 단식 중인 김영오 조합원(노조 충남지부 명신지회 소속)을 살리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투쟁에 나선다.

현대차노조, 20일부터 파업 시작

현대차노조, 20일부터 파업 시작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투 승리를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9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파업 일정을 결정했다. 노조는 20일 주야간조 각각 2시간씩 파업을 하고 각 사업부별로 쟁의대책위원회를 꾸렸다. 20일부터 잔업과 특근은 안 한다. 21일에도 2시간 파업을 한다.

현대차지부 09년 임단투 요구안 확정

현대차지부 09년 임단투 요구안 확정

임금요구안은 금속노조의 임금인상 요구에 따라 금속산업 사용자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 유지\'를 전제로 기본급 8만7709원 정액인상으로 확정했다.

민주노총 3월부터 조기 임단투

민주노총 3월부터 조기 임단투

민주노총은 올해 투쟁을 민주노총만의 투쟁으로 가서는 100전 100패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총노동 총투쟁 기조 속에 실업자 문제 등 보다 넓은 투쟁의 범위를 안고 갈 방침이다. 중앙위원회 2009년 사업계획안에 민주노총은 3월부터 산별 임단투와 단위사업장 조기 임단투에 돌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중앙집행위원회를 ‘일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상투쟁본부(가)’로 전환하고 총력투쟁의 상과 체계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금속노조, 8박 9일 장투사업장 전국순회

금속노조, 8박 9일 장투사업장 전국순회

2월 말 현재 금속노조 내의 장기투쟁사업장은 29개 노조, 조합원 3천여 명이다. 이들 장기투쟁사업장은 대체로 조합원 수가 1백 명이 안 되고 대부분 비정규직노조라는 특징이 있어, 요구사항도 노동조합 인정, 단체협약 이행, 악질사업주 구속 등으로 모아진다.

금속노조, 18일부터 산별교섭 쟁취 총파업

금속노조, 18일부터 산별교섭 쟁취 총파업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각 지부별로 9일에서 11일 사이에 중앙교섭·임단협 쟁취 쟁의행위 찬반투표를집중 실시한다. 이후 18일부터 20일까지는 4시간 파업, 21일과 22일은 특근 거부, 23일부터는 전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비정규직 임단투 더 처절하다

비정규직 임단투 더 처절하다

보건 의료노조의 총파업을 시작으로 민주노총의 6월 총력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독자 임단협도 한 축에서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 6월 투쟁기조에 비정규직 차별철폐 요구와 그에 따른 연맹 단위의 비정규 요구안 주장과 투쟁이 꾸려지고 있지만 비정규직 주체들의 싸움이 구체적으로 녹아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과의 연대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독자적 임단투를 진행해왔다. 열사투쟁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현장 조직력을 강화하여 2004 임단투 출정식을 치러내는 한편 전조합의 임단협 의지를 모아가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의 경우나 전국적으로 동일업종 사업장 투쟁을 통해 임단협 타결을 이뤄낸 타워크레인노조의 경우는 성공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위 사업장의 경우 전국적인 조직망과 사측에 직접 강제를 줄 수 있는 물리력을 가졌다는 면에서 일반적인 비정규직 노조의 상황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다. 비정규직의 경우 노조 설립 자체에서부터 노조를 와해하려는 사측의 강도높은 공세에 밀리거나 노조가 결성되어도 교섭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많다. 또한 어렵사리 교섭을 진행해도 교섭안이 전혀 강제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규직 노조라고 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고용 자체가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2002년 임단투- 그래도 현장은 살아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2002년 임단투- 그래도 현장은 살아있다!

김태연(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 2002년 9월16일, 달력상으로는 하반기가 절반 정도밖에 안남았으나 상반기부터 시작한 임단협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보건의료노동조합의 성모병원, 경희의료원, 한라병원 등의 파업투쟁이 김대중정권의 공권력 침탈을 받으면서도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한진중공업, 캡스, 한진관광 등 50여 곳이 장기투쟁사업장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아직 2002년 임단투를 최종 평가할 상황은 아니다. 더구나 보건의료노조는 공권력 투입이라는 초강경 탄압에 맞서 10월16일 연대파업투쟁을 결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민주노총 2002년 임단투의 승패는 남아 있는 이후 투쟁결과에 좌우될 것이다. 따라서 이 평가는 민주노총 전체의 임단협 투쟁에 대한 중간평가이다. ▒▒2002년 임단투의 조건 주체적 조건 금년 임단투는 전체 민주노조의 주체적 여건으로 볼 때 매우 힘든 상태에서 시작했다. 2월25일 국가기간산업 3사 연대파업과 2월26일 민주노총 연대총파업투쟁으로 2002년 투쟁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고, 발전노조의 끈질긴 산개투쟁은 민주노총 4.2 총파업투쟁을 현실화시켰다. 그러나 4.2 총파업 유보에 의해 상황은 한순간에 역전되었다. 현장은 민주노총 중심의 연대투쟁에 대한 전망을 상실하고,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지도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어렵게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하에서 2002년 임단투가 시작되었다. 임단협 요구와 목표 임금인상투쟁과 관련해서는 임금인상 12.5%,

천지-태광, 징계위원회 회부 등 사측 공세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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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태광, 직장폐쇄 감행으로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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