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단식 37일, 철야농성 44일 천지-태광 공투본 집중연대집회 가져
구로 천지-태광 공투본 4차 연대집회 열려
금속연맹 서울지부는 5월15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서울지부 2002임단투 승리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5월 투쟁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단식을 시작한 윤창식 지부장은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없이 임금인상도 없고 월드컵도 없다”며 “5월에는 반드시 장기투쟁사업장의 투쟁을 승리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300일에 걸친 시그투쟁 그리고 양헌투쟁… 5월, 그 투쟁의 승리를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상반기 임단투 물올랐다 제조업·공공부문 교섭 크게 진전…5월말 투쟁집중될 듯
월급제 사수 등 내걸고 지역별 결의대회
여름을 다보내고 가을바람이 솔솔 흘러나오며 지금 하반기 투쟁전선의 윤곽이 떠오르고 있다
금속산업연맹은 3월25일 구조조정 사업장을 중심으로 4시간 시한부파업을 벌이고 전 노조가 동시총회투쟁에 들어간다. 연맹 소속 전 노조는 3월말까지 교섭권을 위임하고 4월 첫주부터 일제히 요구안 전달과 공동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4월17일 지역동시다발 총력투쟁 및 임단투 전진대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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