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불과 한달 보름전 의장님의 갑작스런 병명을 듣고 우린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치유가 불가능한 위암이란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믿기 어려운 사실에 결국 동지 영전 앞에서 한없는 서러움을 울컥울컥 토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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