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말 프로젝트는 ‘역시 아무리 내 의지대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지만 난 여전히 괴롭고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결정을 하는 주체에 내 몸은 없는 거구나.’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많은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은 바로 ‘청소년’일 것이다. 항상 교육 정책의 당사자이면서도 늘 교육 정책의 적용자이지 그것의 결정에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
07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은 3.8 세계 여성의날 10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볍지 않은 문제를 툭하고 내던져준다. 낙태는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과 구조의 문제’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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