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최악의 재앙을 예고하는 한미 FTA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최악의 재앙을 예고하는 한미 FTA

왜 미국은 한미FTA를 원하는 것일까. 부시 정부의 대아시아 전략의 중심이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미국의 입장에선 중국이 아시아의 실질적 패권국가로 등장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미국의 대중 견제전략은 군사안보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이 한국에서 향유해온 국제정치적 기득권은 대중 견제의 교두보역할을 하기에 매우 적절한 것이다. 특히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 중국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환경에서 한국내의 반미정서 나아가 노무현정부하 한미동맹구조의 균열동향 등은 사실 새로운 도전으로 인식되어 왔다. 흔히 한미 양국 공히 언급하듯 FTA는 경제협정이면서도 동시에 군사안보적 협정임에 분명하다.

중남미-아랍 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중남미-아랍 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브라질 국영 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와 걸프협력회의(GCC)가 중남미-아랍 정상회담 기간에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영 통신인 아젠시아 브라질이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한 “정상회담에 임하는 아랍권이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통상확대를 포함한 투자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떼 야노스] “FTAA, 시장주의 철폐를. 다른 아메리카 건설을”

[마이떼 야노스] “FTAA, 시장주의 철폐를. 다른 아메리카 건설을”

올해 회의의 목표는 FTAA가 발효되지 않은 것을 경축하고 그렇지만, 제국주의와 FTA 전략 그리고 WTO에 대항한 계속된 싸움을 장려하는데 있다. 또한 여러 안건 중에 ‘아메리카를 위한 볼리바르 대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FTAA, 시장주의 철폐를. 다른 아메리카 건설을”

“FTAA, 시장주의 철폐를. 다른 아메리카 건설을”

올해 회의의 목표는 FTAA가 발효되지 않은 것을 경축하고 그렇지만, 제국주의와 FTA 전략 그리고 WTO에 대항한 계속된 싸움을 장려하는데 있다. 또한 여러 안건 중에 ‘아메리카를 위한 볼리바르 대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유무역의 환상을 걷어치워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유무역의 환상을 걷어치워라.

APEC 13차 정상회의가 2005년 11월 18, 19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대륙 21개국을 아우르는 APEC은 전 세계 GDP의 약 57% 및 교역량의 46%를 차지하고, 회원국의 인구가 전 세계의 약 44.8%(2004년 기준)에 달하는 거대규모의 경제협력체다. APEC은 1989년 창설 이후 ‘개방적 지역주의’를 표방하며 자유무역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자임해왔으나 그 기능과 실적에 대한 비판과 회의에 부딪혀왔다. APEC이 제시한 자유무역의 가능한 경로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유럽연합이나 전미자유무역지대(NAFTA) 등 역내 무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블록들의 배타성을 경계하면서 전 세계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선도하겠다던 APEC은 명목뿐인 존재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이는 APEC 프로그램의 부실로 인한 것이 아니며 APEC이 유포해 온 자유무역 신화가 붕괴되고 아시아-태평양 경제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해진 것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APEC은 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수직적 하청 네트워크를 자유무역의 신화로 포장하고 미국 주도의 자유무역질서의 첨병으로서 WTO협상에 지역블록, 개도국 등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더군다나 동아시아 경제구조의 모순으로 발생한 97년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APEC은 IMF 자금지원을 통해 금융자유화 프로그램을 강제하고, 9.11 테러 이후에는 미국의 대테러 전략을 지원하는

“수출 많이 한다고 삶의 질이 향상될까”

“수출 많이 한다고 삶의 질이 향상될까”

민중의 삶 파괴하는 한일 FTA 즉각 중단해야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 진 보진영은 미국의 철강산업 수입관세 부과를 금융세계화의 모순에 대한 임시방편적 대응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국제연대 운동이 다시금 분열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고, '자유무역 반대'라는 구호를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이라는 이분법으로부터 끄집어내 보다 구체화하고 금융세계화에 대한 명확한 반대와 함께 배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9.11 사태, WTO 뉴라운드 출범,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등 우여곡절을 효과적으로 이 겨내고 올해 초 세계사회포럼과 최근 바르셀로나 유럽연합 정상회담 반대 시위에서 다시 한 번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성과를 수호하고 국제주의 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터-뉴스] [동향] 노동착취공장과 “자유무역” 종식을 위한 지구적 행동의 날

[인터-뉴스] [동향] 노동착취공장과 “자유무역” 종식을 위한 지구적 행동의 날

이 선언문은 98년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지구적 노동조합운동'을 위한 행동의 날을 조직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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