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자이툰 본진 출국, 28일

자이툰 본진 출국, 28일

바끼통(http://cafe.daum.net/gibumiraq) 회의 밤 열 시부터 바끼통 회의가 있었다. 보통 한 번 하면 새벽 두세 시까지 하게 되는 회의다. 전에는 주마다 한 번씩 하던 것을 요사이에는 달에 한 번씩 하고 있다. ‘바끼통’이라는 요상한 이름을 가진 모임은 무어 달리 설명할 것 없이 그냥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라 하면 틀리지 않다.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 보통 사람들의 반전평화모임, 이 모임은 이라크전쟁이 일어나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아주 질기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감동을 주는 사람들, 감동이 있는 모임. 오늘 회의에서 나눌 것은 크게 셋. 하나는 이동화가 이라크로 떠나기 전부터 얼핏 이야기했고, 얼마 전 메일을 보내와 정식으로 제안한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이동화의 이라크활동 재정 후원 계획, 세 번째는 오늘로 단식 30일을 넘기고 있는 수사님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한 거였다. 먼저 첫 번째 것. 동화가 이번에 다시 메일을 보내 제안한 것은 동화가 지내는 마을 둘레의 이라크 아이들과 한국의 아이들이 서로 편지 교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라크로는 직접 편지를 보내고 받을 수 없으니,

“동생은 평화재건, 안전에 대해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동생은 평화재건, 안전에 대해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동생은 무조건 군대의 말을 믿고 있었다. 군대라는 공간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는 군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오늘은 노무현의 정치 생명이 완전히 파탄난 날

오늘은 노무현의 정치 생명이 완전히 파탄난 날

살인마 노무현은 나와라!- 3일 청와대 앞 파병강행 노무현 규탄 기자회견 추가파병, 우리 손으로 막으러 왔다 -8월 2일 자이툰 부대 파병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자이툰 부대, 결국, 떠나다 – 치욕의 날 아침, 성남 서울공항 앞 <6신:3일 밤 10시 20분>민노당 이영순 의원 경찰방패 맞아 부상 참가자들 책임자 처벌 없으면 투쟁 지속할 것 결의 노무현 정권의 파병 강행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마치고 9시 10분 경 교보빌딩 건물 뒤쪽을 통해 열린 시민공원으로 향하던 참가자들에게 경찰이 폭력진압을 가해,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경찰의 방패에 안면을 정면으로 맞아 턱과 입에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파병반대 국민행동은 9시 50분 경에 각 단위 집행 책임자 회의를 열고 종로 경찰서장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기 전까지는 투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진압책임자와 경비책임자에 대해서는 처벌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10시 10분 현재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교보문고 앞 도로 8차선을 점거한 채 연좌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책임자 처벌과 종로경찰서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농성을 진행중이며 경찰은 방송을 통해 시위대오 해산을 종용하고 있다. 현재 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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