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는 이런 농담도 합니다. 우린 다이어트 안해도 내년되면 다 바짝바짝 마르게 돼있다고요. 그런데 사실 내년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하루가 죽겠어요." 이것이 가난한 자 중에 가장 가난하며, 소외된 자 중에 가장 소외된 자인 장애인들의 삶이다. "제대로 먹지 못해서 빈혈이 날 지경"이라고 한탄하는 이들 장애인들의 노동환경은 지옥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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