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

“2007년엔 반드시 돌아갑니다”

“2007년엔 반드시 돌아갑니다”

무려 560일이 넘게 투쟁중인 금속노조 서울남부지역지회 기륭전자분회가 14일 오후 2시 강남구 대치동 글라스타워 앞에서 '2007년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기륭투쟁 승리!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태일의 자리

전태일의 자리

전태일 열사와 비정규직 노동자

0년 00개월째, 이제는 일터로…

0년 00개월째, 이제는 일터로…

- 2006년 7월, 비정규장기투쟁노동자공동투쟁

뭘 촉구 하겠나! 촉구서한을 찢어라

뭘 촉구 하겠나! 촉구서한을 찢어라

상경투쟁 2일차를 맞는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와 시민 선전전을 진행한 후,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대회’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촉구대회는 각 사업장의 상황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고종환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장은 “노무현정권과 자본이 민주노총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노동자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힘들게 싸워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동지들의 선도투쟁이 민주노총의 선봉에 있다. 동지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그리고 고종환 본부장은 “급박한 정세이고 힘든 시기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21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 결의를 바탕으로 노무현정부에게 뭔가 보여주는 투쟁을 하자”라며 하반기 강도 높은 총파업 투쟁에 임하는 결의를 밝혔다. 동지들이 자랑스럽다 파업 92일차, 상경투쟁 70일차를 맞는 풀무원노동조합, 금속노조 소속의 사회복지시설 성람분회, 농협노조 교화농업지부의 투쟁 상황과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노총은 3인의 대표단을 구성 해 △사업주 삼진아웃제 법제화 △노동위원회 복직 판결 불이행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는 제도 마련 △정부차원의 구조조정 중단, 정규직 전환 △손배가압류 남발 방지책 법제화 △공공부문 손배가압류 취하 등의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촉구서한을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3인의 대표단은 청와대 민원실로부터 어떠한 인도도 받지 못 한 체,

장기투쟁, 국감을 활용하자

장기투쟁, 국감을 활용하자

민주노총은 국감을활용해 장기투쟁 사업장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당 노동 행위와 관련한 피해를 여론화 하고, 노동부와 관련 정부 부처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별기획] 장기투쟁 사업장을 기억하라

[특별기획] 장기투쟁 사업장을 기억하라

2003년 하반기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손배가압류 철회와 함께 노동운동의 주요 요구안이 되었다. ‘열사투쟁’이 한참이던 작년 11월 삼성해복투, 효성해복투, 태광대한화섬정투위 등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서울역 농성과 함께 닷새 동안 열린우리당 점거농성을 벌이는 등 어느 해보다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였다.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손배가압류 취하와 장기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위 구성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가 바뀐 2004년에도 50여 개 사업장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고, 오히려 지난해 연맹별 추합 통계인 33개 사업장보다 늘어난 수치이다. 폐업 및 정리해고 또는 계약만료에 의한 해고에 따른 고용승계 문제, 임단협 회피나 노조 불인정 문제, 공공기관의 비리 관련 문제, 기타 상습적 부당노동행위 등의 문제로 장기투쟁이 진행되고 있다. 장기투쟁 사업장이 영세한 단위의 사업장인 경우가 많은데다 대부분의 장기투쟁 사업장은 손배가압류 문제가 얽혀 있어 사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또한 손배가압류와 함께 늘 따라 다니는 것이 노조탈퇴 강요와 조합원에 대한 상대적 불이익 등의 부당노동행위로 사태를 더욱 장기화로 몰아가고 있다. 현재 장기투쟁 사업장들은 자체적 투쟁과 지역단위의